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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삼산리, 260억 규모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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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7:38

영양군 입암면 삼산리, 260억 규모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간단 요약

2027년부터 5년간 총 260억 원을 투입해 하천과 배수시설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정비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삼산리 일대 주거지와 농경지 43ha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영양군 입암면 삼산리 일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하천과 배수시설, 교량 등 연계된 재해 위험 요인을 생활권 단위로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삼산리 지역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습니다. 이에 영양군은 재해 위험성과 정비 필요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5년 5월 23일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지정·고시한 바 있습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260억 원이 투입됩니다. 주요 공사 내용은 반변천 정비, 삼산교 개선, 배수펌프장 및 배수시설 설치, 세천 정비 등입니다. 군은 이번 정비가 완료되면 약 43ha에 달하는 주거지와 농경지의 침수 위험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선정과 관련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삼산리 주민들의 침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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