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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4년 만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정기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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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5:18

유니버설발레단, 4년 만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정기공연 개최

간단 요약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총 4회 공연이 펼쳐집니다.

러시아 마린스키 버전을 국내 유일하게 선보이며 신예 주역들이 대거 데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니버설발레단이 4년 만에 정기공연으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번 무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러시아 마린스키 버전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발레단은 원작의 4시간 분량을 서사의 흐름을 살려 2시간 35분으로 축약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캐스팅도 눈길을 끕니다. 솔리스트 서혜원과 전여진이 오로라 공주 역으로, 드미솔리스트 이승민이 데지레 왕자 역으로 새롭게 데뷔합니다. 특히 이현준은 데지레 왕자와 카라보스 역을 동시에 맡는 1인 2역에 도전합니다.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은 이번 작품을 러시아 황실 발레의 최정점이자 정교한 테크닉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대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앞서 2022년 정기공연 당시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하는 등 대중적 인기를 입증한 만큼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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