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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우즈베키스탄과 정상회담…고속철·방산 등 13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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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8:37

이재명 대통령, 우즈베키스탄과 정상회담…고속철·방산 등 13건 협력 강화

간단 요약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고속철 8편성 도입과 바이옴센터 설립 등 13건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교역량을 50억 달러로 확대하며 중앙아시아 릴레이 정상외교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핵심 파트너입니다. 양국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고속철, 방산,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전략적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방산 분야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협력 계약을 맺으며 보폭을 넓혔습니다. 교통과 보건 분야의 협력도 구체화했습니다. 양국은 고속철 8편성 도입과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인 바이옴센터 설립 사업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로템이 2024년 고속철 6편성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력이 추가 수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정부는 현재 20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량을 50억 달러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6대 국가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번 회담을 시작으로 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정상외교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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