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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마감 직전 '먹통' 사태… 피해 수험생 최대 1200명 구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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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8:17

수시 접수 마감 직전 '먹통' 사태… 피해 수험생 최대 1200명 구제 착수
마감 연장에 따른 공정성 논란과 정부 직접 관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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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마감 직전 유웨이어플라이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접수 마감이 1시간 연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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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장애 시점 접속 이력이 확인된 56개 대학 지원자 최대 1200명을 구제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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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장 시간 동안 최종 경쟁률을 확인하고 신규 지원한 사례가 나와 공정성 논란이 불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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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국은 경쟁률 확인 후 지원한 불공정 접수 건에 대해 취소 등 후속 조치를 검토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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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반복되는 민간 대행사 오류를 막기 위해 정부가 원서접수 시스템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함.
수시 원서 마비가 남긴 혼란과 대입 시스템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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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전 서버 오류는 왜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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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수험생은 어떤 기준으로 구제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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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연장이 부른 공정성 논란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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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대행 원서접수 체계의 개편 논의
leftTalking
마감 직전 서버 오류는 왜 일어났을까
rightTalking
수시모집 마감 직전 민간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최대 1200명에 달하는 수험생이 접수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이번 전산 마비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연결구 업그레이드 이후 발생한 프로그램 오류와 전년 대비 30% 늘어난 접속량 집중이 겹치면서 발생했습니다.
장애는 마감 10분 전인 11일 오후 5시 50분에 발생해 유웨이어플라이가 접수를 대행하는 전국 56개 대학의 지원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전산망은 오후 6시 20분에 복구되었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매뉴얼에 따라 접수 마감 시간은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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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수험생은 어떤 기준으로 구제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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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은 장애 발생 시점에 실제 원서접수를 시도한 전산 이력이 남아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구제 절차를 진행합니다. 구제 대상이 되려면 전산망이 마비된 11일 오후 5시 50분 당시 접속 상태에서 로그인, 원서 작성 및 저장, 결제 시도 등의 기록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수험생은 전산 기록에 남아 있는 학과나 전공과 동일한 모집단위에 한해서만 최종 접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웨이어플라이의 장애로 다른 대행사를 통해 다른 대학에 우회 지원했던 수험생도 기록이 확인되면 당초 희망 대학으로의 환원 접수가 허용됩니다.
교육부는 고등교육평생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종합대책반을 꾸려 신청자들의 전산 로그를 면밀히 심사하고 있습니다. 당국과 대교협은 접수 기록을 꼼꼼하게 대조해 선의의 피해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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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연장이 부른 공정성 논란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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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마감이 연장되는 과정에서 일부 대학의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채 접수가 이어져 수험생들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연장 시간 동안 이미 노출된 경쟁률을 확인하고 유리한 학과로 신규 접수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기존 지원자들의 반발과 무효화 청원이 제기되었습니다.
현행 위기대응 매뉴얼에는 마감 연장 시 대학별 경쟁률 공개를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자동 통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대교협은 연장 기간 내 신규 접수 현황을 전산 분석하고 있으며, 경쟁률을 확인하고 지원한 불공정 사례에 대해 접수 취소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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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대행 원서접수 체계의 개편 논의
rightTalking
대입 원서접수는 막대한 서버 구축 비용과 대학별 전형의 다양성 때문에 민간 대행사 연계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정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표준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도입했으나, 단기 트래픽 비용 부담 등으로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어플라이 등 2개 민간 대행사에 위탁하는 구조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2002년과 2005년,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유사한 전산 장애가 반복되자 특정 민간 업체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국회 질의 등을 통해 국가나 공공기관이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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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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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6:56
일부 때문에, 다수가 피해보지 않게해라 !!!!! 막판에 서버에 문제 있었던건, 올해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늘 그랬다.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미리 접수하지 않은 수험생이 문제다. 이미, 경쟁률 다 발표된 마당에, 추가 접수???? 미친거 아니냐??? 추가 접수 받으면, 미리 정상적으로 접수한 대다수의 성실한 수험생들이 피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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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7:01
수시먹통 불안? 아니~ 전혀 안불안해. 미리미리 하면되거든. 뭐가 불안한지 알아? 원칙을 지키지 않는 정부가 불안한거야. 봐주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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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7:14
구제아니고 특혜입니다!! 서버 문제 생길 수 있으니 미리하라고 사전안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하고 못한 본인과 유웨이측 잘못이다 규칙지킨 수험생이 자다가 날벼락을 맞는꼴이며 오히려 우리가 천재지변을 겪는거다 우리를 구제해라 경쟁률과 일부점수공개까지 된 상태에서 원서접수라니 형평성에 어긋난 명백한 불공정입시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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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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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8:49
먼저 접수한 아이들은 누가 구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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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4 08:54
피해자가 누구인지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서버 오류로 등록을 못했고 6시 이후 경쟁률이 발표된 이후에 접수를 한 '피해자'들을 구제한다는데, 그렇다면 서버 터질 것까지 감안해서 미리 원서를 넣었고, 6시 이후 발표되는 경쟁률을 보지 못한 '피해자'들은 어떻게 구제할건가요? 늦게 원서를 넣으면서 경쟁률을 보고 지원한 학생들과 일찍 원서를 넣으면서 경쟁률을 못보고 지원한 학생들간 정보격차, 불공정성은 어떻게 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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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9:40
지금 중요한건 유웨이가 서버오류 잘못했는지 확인작업이 먼저가 아니라 눈치게임으로 미접수한 1200명구제 한다는내용+6시이후 경쟁률오픈북 찬스와 1시간연장접수 특혜+서버폭주로 본인이원하지않은곳 접수했다는 수험생구제 이게 잘못된거라 규칙에 맞게 6시이후 접수건 취소가 맞습니다!! 여기서 피해자는 먼저 접수한 수험생들이지 저들이 아니라는 팩트!! 누가 누굴 구제한다고하고!! 유웨이 잘못 찾는다는건 당연하지만 그건 후차처리할일!! 먼저접수한 피해자 수험생들에게 사과와 입시 피해안보게 6시이후 접수자 취소확정!! 이게 정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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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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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31
말도안됨 이미 경쟁률 다 나와있고 시간도 충분했는데 이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위 법적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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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4 00:23
6시 이후 접수된 원서 다 취소하던지 못하겠으면 모두 다시 접수하던지 해라 다 공개해놓고 못한애들 구제하겠다고 착실하게 접수한 애들은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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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23:12
기존접수 모두 무효화하고 다시하는것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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