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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이동관 방통위, YTN 지분 전량 매각 부당 개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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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4:25

감사원 "이동관 방통위, YTN 지분 전량 매각 부당 개입 확인"
공공기관 자율성 침해 적발과 공수처 수사자료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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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한국마사회는 대기업 입찰 참여를 위해 YTN 지분 29.99%만 매각하기로 협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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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은 위원회 논의 없이 지분 전량 매각을 요구하며 부당하게 개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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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입으로 전량 매각이 추진되면서 대기업 참여가 배제됐고 유진그룹이 3199억 원에 최종 낙찰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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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공공기관의 자율성이 침해됐다고 판단하면서도 저가 매각 여부는 확정하기 어렵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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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감사원은 이 전 위원장 등의 수사참고자료를 공수처에 송부하고 관계 부처에 주의를 요구함.
공공기관 협약 변경부터 공수처 수사까지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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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은 왜 29.99%만 매각하려 했을까
down
정부 개입으로 바뀐 매각과 차단된 대기업 입찰
down
공수처 수사와 법원 판결로 번진 파장
leftTalking
공공기관들은 왜 29.99%만 매각하려 했을까
rightTalking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대기업의 입찰 참여를 유도해 매각 이익을 높이고자 29.99%만 매각하기로 협약했습니다. 현행 방송법상 자산 10조 원 이상인 대기업은 보도전문채널 지분을 30%를 초과하여 소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기관은 2022년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유 중이던 YTN 지분을 비핵심 매각 자산으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2023년 8월 합산 지분 30.95% 중 29.99%만 묶어 시장에 내놓는 공동 매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eftTalking
정부 개입으로 바뀐 매각과 차단된 대기업 입찰
rightTalking
정부 주요 인사의 개입으로 공공기관의 협약이 변경되면서 매각 대상은 보유 지분 전량인 30.95%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대기업의 입찰 참여가 차단되었고 3개 업체가 경쟁한 끝에 유진그룹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위원회 차원의 공식 논의나 심의 없이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게 전량 매각을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주무부처에 지분 전량 매각이 바람직하다는 공문을 발송하도록 실무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정부 지시를 받은 두 공공기관은 결국 기존 협약을 수정해 YTN 지분 1300만 주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기업이 배제된 실제 경쟁입찰에는 3개 업체만 참여했으며 유진그룹이 3199억 원에 지분 전량을 낙찰받았습니다.
leftTalking
공수처 수사와 법원 판결로 번진 파장
rightTalking
감사원은 공공기관의 자율성을 침해한 책임을 물어 이동관 전 위원장 등에 대한 수사참고자료를 공수처에 보냈습니다. 감사원은 낙찰가가 예정가격보다 높아 저가 매각 여부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보면서도 소관 부처에 주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법원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과거 2인 체제에서 내린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판결을 내렸습니다. 유진그룹 측이 이에 불복해 단독으로 항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매각 승인의 적법성을 둘러싼 공방은 2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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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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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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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9:44
YTN 매각 원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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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9:48
용산똥개 나라를 개박살 내놓고 2찍들은 그래도 충성하고 참 진짜 가짜보수 국힘 사라지고 새로운 수도권 보수당이 생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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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11:48
이상하게 ytn이 아주 지능적으로 국힘을 응원하는 편파보도를 일삼아 국민여론을 조작하드니 이런일이 있었구나.현 ytn지도부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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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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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4:29
YTN 지분 매각 감사, 결국 또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정치공세냐. 감사원이 문제 삼은 건 공공기관 협약 변경과 입찰 참여 제한이다. 그런데 정작 저가 매각은 아니라고 감사원이 스스로 확인했다. 경쟁입찰로 시장주가·가치평가액·예정가격보다 높은 금액에 매각됐다는 것이다. 결국 확정된 손실도 없고 저가매각도 아닌데, 과거 정부 인사들을 수사 참고자료로 넘긴다. 전형적인 전정권 먼지털기 얄팍한 정치꼼수로 현정부 삽질이 묻어갈꺼라 생각하는 착각에서부터 벗어나라. 한심것들아! 결과보다 흠집내기가 앞선 감사라면 정치보복 그자체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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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4:05
감사원 결과에서도 최고가 경쟁입찰로 제값 받고 팔아서 헐값 매각이나 국고 손실은 없었다고 명시했는데, 기사 제목부터 ‘윤 정부’ 딱지 붙여서 마치 정권 차원의 거대한 비리가 터진 것처럼 왜곡하네. 개별 부처랑 공직자들의 과도한 행정 절차 지시 문제를 정권 프레임 씌워서 선동하는 전형적인 어그로성 제목 장사 아닌가? 공수처 수사 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일단 정권 흠집 내기부터 하고 보는 언론 행태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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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4:36
적당히 해라ㅡㅡ 이재명이 나라 망치고 있는걸 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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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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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4:43
드디어 나왔네, 이동관. 이명박과 윤뚱 때 똥을 바가지로 퍼붓고 사라졌는데 이제는 딱 걸려버렸다. 그동안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나가더니만 이번엔 콩밥먹고 다신 얼굴 볼 일 없길 바란다. 아들 학폭사건도 재수사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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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3:12
수사해야죠! 짧은 기간에 골고루 해자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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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3:34
경찰 서둘러...이동관이 지금 당장출금 시키고 압수수색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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