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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 기초예술 지원 및 한-아세안 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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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09:29

한세예스24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 기초예술 지원 및 한-아세안 교류 맞손

간단 요약

기초예술 분야 유망 예술가 발굴과 창작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클래식 가곡, 문학, 순수 미술 등 기초예술 분야의 유망 예술가를 발굴하고 창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공간 및 예술교육센터와 연계해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6월 공연 '2026 여름에 듣는 겨울나그네'를 통해 사전 협력을 진행하며 상호 신뢰를 쌓아온 바 있습니다. 백수미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기초 예술의 가치를 경험하고 한-아세안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역시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14년 4월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그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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