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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강자 IPARK현대산업개발, 5400억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수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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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0:21

용산 강자 IPARK현대산업개발, 5400억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수주 도전

간단 요약

개선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용산 내 사업 거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하 6층에서 지상 40층, 5개 동, 총 9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예정 공사비는 약 5400억 원에 달합니다. 시공사 선정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허용되지 않는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150억 원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하며, 최종 입찰 마감일은 오는 10월 8일입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146억 원, 영업이익 1227억 원을 기록하며 탄탄한 재무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용산철도병원 부지 개발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등 기존 용산 사업 경험을 살려 이번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특히 설계 부문에서는 나인원 한남 등을 설계한 글로벌 설계사 SMDP와 손을 잡았습니다. 앞서 서울원 아이파크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만큼, 차별화된 설계안을 통해 용산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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