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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스틸랜드, 수도권 최대 12.6MW 지붕 태양광 가동…노후 산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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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0:03

시흥 스틸랜드, 수도권 최대 12.6MW 지붕 태양광 가동…노후 산단 개선

간단 요약

시흥 스틸랜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12.6MW급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가 준공되어 상업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향후 20년간 발생하는 약 180억 원의 수익은 노후 산업단지 시설 개선과 입주기업 상생을 위해 재투자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흥시 오이도 스틸랜드의 공장 지붕이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했습니다. 시흥시는 발전용량 12.6M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준공돼 지난 7월부터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는 수도권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중 최대 규모로, 시흥시 전체 태양광 허가 용량의 약 10%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민간 자본 약 20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인 ㈜에타솔라와 스틸랜드 관리단은 지난 15일 준공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생산된 전력은 국내 데이터센터와 제약회사 등 RE100 참여 기업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전력 생산을 넘어 노후 산업단지 재생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성된 지 30년이 넘은 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향후 20년간 발생하는 약 180억 원의 수익을 시설 개선과 입주기업 상생 비용으로 재투자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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