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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업계 ‘원팀’ 태국 진출 지원…규제 장벽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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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09:48

식약처·제약업계 ‘원팀’ 태국 진출 지원…규제 장벽 낮춘다

간단 요약

식약처와 제약바이오협회 등 민관 합동 대표단이 태국에서 제약 포럼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양국 규제당국은 의약품 허가 제도를 공유하며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세안 제약시장 3위 규모인 태국은 고령화로 인해 의약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내 제약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원팀'을 구성했습니다. 지난 2026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아제약, 보령, 비보존제약, 삼일제약, SK케미칼, 유한양행, 케어플러스원, 한림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 10개사가 참여했습니다. 포럼에는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국내 30개사와 태국 50여 개사가 180여 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모색했습니다. 규제·허가 세션에서는 식약처와 워라수다 융통 태국 식품의약품청 의약품규제국장이 양국의 허가 제도와 국제 협력 동향을 공유했습니다. 식약처는 태국 측에 규제신뢰 제도와 참조기관 인정 절차에 대한 정보교류를 요청하고, 세계보건기구 우수 규제기관 목록(WLA) 등재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규제 전문인력 역량 강화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식약처는 2023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일본에 이어 올해 태국을 대상 국가로 선정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민관 합동 지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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