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의 학교급식 식품비 지역 간 격차가 1년 사이 20% 이상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급식 식품비는 시·도교육청의 기본 예산과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지원금으로 구성되는데, 이로 인해 지역별 재정 상황에 따라 학생이 받는 급식의 질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초등학생 1인당 한 끼 식품비는 서울이 4,55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3,620원으로 가장 낮아 933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경기도가 각각 5,047원과 5,417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반면, 전북은 중학교 4,468원, 고등학교 4,57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지자체의 지원 의지에 따라 급식 수준이 뒤바뀌는 사례도 확인됩니다. 경북의 경우 기본 식품비는 2,82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지만, 지자체가 1,500원을 추가로 지원하면서 총액 기준 전국 3위인 4,320원을 기록했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과 의지가 아이들의 한 끼를 가르는 또 다른 불평등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지역 간 급식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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