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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위해 5만 달러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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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0:47

신협,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위해 5만 달러 긴급 지원

간단 요약

이번 홍수로 네팔에서 1,395명이 사망하고 5,130명이 실종되는 등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신협중앙회는 현지 35개 신협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협중앙회가 최근 기록적인 대홍수로 고통받는 네팔을 돕기 위해 5만 달러의 긴급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사무국에 전달되어 현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네팔신용협동조합중앙회(NEFSCUN)에 따르면, 이번 재난으로 현지 35개 신협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조합원들이 금융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시작된 이번 홍수로 네팔 내 사망자는 1,395명, 실종자는 5,1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13일 열린 제45차 연차총회에서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임기는 2년입니다. 신협은 그간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10만 달러를 기부하고, 호주 산불과 베트남·필리핀 홍수 등 해외 재난 현장에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글로벌 포용금융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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