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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114대 80 대파한 한국 남자 농구,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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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5:00

요르단 114대 80 대파한 한국 남자 농구,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진출
완전체 전력 가동과 이현중 28점 활약 속 18일 준결승 이란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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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6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대 80으로 대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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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준결승 무대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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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최준용의 합류와 여준석의 부상 복귀로 완전체를 가동하며 엔트리 12명 전원 득점을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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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현중이 약 20분간 3점슛 6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8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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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을 거둔 한국은 바레인을 제압한 이란과 오는 18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임.
8년 만의 4강 진출과 한국 남자 농구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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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 대승을 이끈 힘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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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참패 이후 대표팀은 어떻게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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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상대 이란과의 질긴 악연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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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주기 우승과 원정 금메달에 다가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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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 대승을 이끈 힘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주축 선수들의 합류로 완성된 12명 완전체 전력을 앞세워 요르단을 크게 물리쳤습니다. 미국 무대에 도전하던 최준용이 합류하고 발 부상을 겪었던 여준석이 돌아오면서 대표팀은 최상의 전력을 꾸렸습니다.
대표팀은 20분가량 28점을 몰아친 이현중의 외곽포와 출전 선수 전원의 득점으로 114대 8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를 포함해 3경기 연속 100점 이상을 기록하며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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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참패 이후 대표팀은 어떻게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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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는 직전 대회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 사령탑을 영입하고 팀 체질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대표팀은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8강 탈락 후 역대 최저 성적인 7위에 머물며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반등을 이끌기 위해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을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마줄스 감독은 부임 초기 평가전 부진을 딛고 빠른 공수 전환 중심의 시스템 농구를 팀에 안착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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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상대 이란과의 질긴 악연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한국이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이란은 국제농구연맹 랭킹 28위에 자리한 아시아의 강호입니다. 한국은 세계 57위로 순위에서 밀리지만 역대 통산 전적에서는 13승 10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결승전 승리 이후 국제무대에서 이란을 상대로 내리 6연패를 당했습니다. 2018년 대회 4강과 2022년 순위전 등 주요 승부처마다 패했던 만큼 이번 맞대결은 설욕을 위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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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주기 우승과 원정 금메달에 다가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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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4강을 넘어 12년마다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던 전통 재현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1970년과 1982년, 2002년, 2014년에 각각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습니다.
역대 네 차례 우승 가운데 원정 대회 우승은 두 번뿐이어서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44년 만의 원정 금메달이 됩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이란과 결승 진출권을 두고 단판 승부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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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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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5:17
튄공장기 ? 도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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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6 05:22
잘했네요.그옛날 속담에동네소가 이웃동에소ㅛㅏ움에 패해도.온동네가 기분낙하 했는데. 더좋은결과 바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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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6 09:22
역시 감독이 외국인이면 경기력이 좋아짐 선수들 기량을 다뽑아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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