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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 세계 사업장 안전 표준화 나선다…'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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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0:06

현대차, 전 세계 사업장 안전 표준화 나선다…'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 출범
12개국 40여 명 안전 책임자 집결 및 3일간 첫 콘퍼런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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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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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체에는 한국·미주·유럽 등 12개국 40여 명의 안전 책임자와 최고안전책임자가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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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권역별 우수 안전 사례를 공유하고 모든 사업장으로 수평 전개하는 방안을 집중 모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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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사흘간 마북 캠퍼스와 양재 사옥, 울산 공장에서 3개 세션으로 첫 콘퍼런스를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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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 점검하는 체계로 운영할 계획임
현대차가 전 세계 사업장 안전 기준을 하나로 묶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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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의 출범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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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전환과 신규 거점 확장이 만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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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체계 구축과 향후 운영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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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의 출범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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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Global One Safety Council)'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협의체에는 한국과 미주, 유럽, 인도 등 12개국에서 40여 명의 안전 리더가 모여 본사 최고안전책임자와 함께 첫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사업장별 안전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한 세부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각 권역에서 효과를 거둔 우수 안전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생산 현장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일정 첫날에는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에서 글로벌 안전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세션이 열렸습니다. 이후 본사 양재 사옥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을 거쳐 마지막 날에는 울산 공장에서 현장 안전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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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전환과 신규 거점 확장이 만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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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 기준을 통합하는 이유는 글로벌 신규 생산 거점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조지아주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가동과 인도 푸네 공장 인수 등으로 해외 거점이 다변화되면서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해졌습니다.
아울러 완성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빨라지면서 생산 현장의 작업 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전압 배터리를 다루는 신규 공정이 도입됨에 따라 국가별 규제 차이를 넘어 통일된 현장 안전 원칙을 세워야 하는 과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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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체계 구축과 향후 운영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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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권역별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체계와 국제 표준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안전 관리를 체계화하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등 각 권역의 책임자가 본사와 긴밀히 연계되는 보고 체계를 통해 현장 우수 사례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전체 생산법인의 ISO 45001 인증을 전사 통합 관리 체계로 개편해 단일화된 기준을 확립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협의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30 안전경영 전략'에 맞춰 전 세계 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 점검하는 상시 기구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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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비즈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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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0:37
사실 글로벌 안전협의회는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되어 자원낭비와 효율성 을 극대화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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