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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상반기 순익 13조 8천억…이자이익 늘어도 부실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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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9. 09:25

국내은행 상반기 순익 13조 8천억…이자이익 늘어도 부실 위험 커져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천억 원 감소한 13조 8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가계신용 잔액이 2천조 원을 돌파하고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은행권의 건전성 지표가 악화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3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천억 원 줄었습니다. 대출채권 등 이자수익 자산이 늘고 시장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이 개선되면서 이자이익은 2조 5천억 원 증가했으나, 유가증권 평가손실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2조 3천억 원 감소하며 전체 수익을 깎아내렸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대손비용이 각각 7천억 원과 3천억 원씩 늘어난 점도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은행의 자산 건전성 지표는 뚜렷한 악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은행의 분기별 연체율은 2022년 2분기 0.20%를 저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2분기 0.56%를 기록했고, 부실채권비율 또한 같은 기간 0.38%에서 0.63%로 높아졌습니다. 가계 부채 부담도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 8천억 원으로 사상 처음 2,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기업 대출 역시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비중이 39.9%로 상승하며 잠재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입니다. 이병윤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필수적"이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이자이익 위주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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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Biz
1개의 댓글
best 1
2026.9.19 01:40
그러니까 이자로 벌어들인 수익은 작년보다 좋은데 개인과 기업이 빌려간 돈을 안갚아 골치가 아프다는 말인데 경기가 안좋은데 당연하지 중소기업들 경기 진짜 안좋고 자영업도 잘되는 곳은 줄을 서고 안되는 곳은 파리만 날리는 곳으로 갈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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