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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규제 뚫은 인터넷은행, '사장님 대출' 1년 새 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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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19:29

가계대출 규제 뚫은 인터넷은행, '사장님 대출' 1년 새 50% 급증

간단 요약

인터넷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8조 3천억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대기업 대출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 속에서 기업금융 영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에 제동이 걸린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개인사업자대출을 앞세워 기업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인터넷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총 8조 3,25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0.6%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의 잔액 증가율이 0.43%에 그친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은행별로 보면 케이뱅크의 잔액이 3조 3,01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09% 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카카오뱅크는 3조 6,870억 원으로 45.2% 증가했습니다. 반면 토스뱅크는 외형 확대보다는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두며 잔액이 1조 3,372억 원으로 4.9% 감소했습니다. 인터넷은행들이 이처럼 개인사업자대출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구조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현행법상 대기업 대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공격적인 대출 확대와 함께 담보 및 보증부 대출 비중을 높여 건전성 관리와 외형 성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향후 중소기업 대출 시장 진출도 거론되지만, 실제 서비스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이 최근 유권해석을 통해 길을 열어줬으나, 관련 심사 인력과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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