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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건 주주”라던 영풍, 고려아연 표대결서 일반주주 외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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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19:13

“제일 중요한 건 주주”라던 영풍, 고려아연 표대결서 일반주주 외면받았다

간단 요약

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선임 표결에서 현 경영진 측 후보가 81.8%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습니다.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된 '3% 룰' 적용 결과, 영풍·MBK 측의 주주가치 제고 명분은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년 넘게 이어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임시주주총회 표결로 판가름 났습니다. 지난 9일 열린 감사위원 선임 표결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는 81.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27.9%)를 큰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이번 결과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 룰'이 적용된 가운데 나온 수치입니다. 이는 대주주 지분보다 일반주주의 의사가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합니다.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도 고려아연 측 이사 선임안이 62.98%의 찬성을 얻어 영풍·MBK 측(52.21%)을 앞선 바 있습니다. 경영권 분쟁 초기 장형진 영풍 고문은 "제일 중요한 건 주주"라고 강조해왔으나, 실제 표심은 현 경영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시장에서는 고려아연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미국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이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는 등 평판 리스크가 불거진 상황입니다. 이번 표결 결과는 경영권 교체와 주주가치 제고를 내세운 영풍·MBK 측의 논리가 일반주주들에게 충분한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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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5:10
MBK 같은 사모펀드 규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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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5:33
사모펀드Mbk는 우리나라에서 없써저야 합니다 멀쩡한 홈플러스를 인수해놓구선 산산조각내서 실업자들 만들어놓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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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05:55
MBK는 홈플러스 경영정상화 부터 똑바로 해라. 책임감과 능력도 없으면서, 현경영진이 잘하고 있는 고려아연 경영권을 찬탈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고려아연 보유지분 모두를 매각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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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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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10:51
투자가치와 시장에서의 총체적 가치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실례입니다. 투자가치 = 시장가치가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투자가치는 근미래에 쉽게 환산될 수 있는 분명한 가치를 추구합니다. 장기간의 역사적 흐름에 근거한 모멘텀을 상대적으로 덜 중요시합니다. 자본이익률은 대박이 아니더라도 성실하게 본원적 가치를 추구한 회사는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고 이런 회사들 중에는 전략적으로 상장을 피한 회사들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이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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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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