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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이보미, 아시안게임 한국 MMA 첫 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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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21:46

종합격투기 이보미, 아시안게임 한국 MMA 첫 메달 확보

간단 요약

이보미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준결승에 진출한 이보미는 동메달을 확보하며 대회 정식 종목인 MMA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에서 한국의 이보미(SSMA)가 첫 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보미는 여자 모던 54㎏급 8강전에서 베트남의 로티풍을 2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종합격투기는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 패배자 2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합니다. 이에 따라 4강에 오른 이보미는 최소 동메달을 확보하며 한국 MMA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대회 종합격투기에는 남자부 4개와 여자부 2개를 합쳐 총 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이보미는 21일 바레인의 강호 디아나 포고시안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함께 출전했던 남자 모던 71㎏급의 최은석(로드FC 전주)과 남자 트래디셔널 77㎏급의 윤태영(제주팀더킹)은 8강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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