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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박스권에 운용사들 다시 해외로…하반기 ETF 40%가 해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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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17:15

국내 증시 박스권에 운용사들 다시 해외로…하반기 ETF 40%가 해외형

간단 요약

국내 증시가 3개월째 박스권에 머물면서 해외형 ETF 출시 비중이 40%대로 급증했습니다.

국내외 자산 간 순자산 격차가 크게 줄어드는 등 투자 심리가 해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코스피가 3개월째 2,600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자산운용사들이 다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의 조정 국면이 길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자, 운용사들이 해외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앞다퉈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7월~9월 18일) 출시된 ETF 37개 중 15개(40.5%)가 해외형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상반기 해외형 ETF 출시 비중인 27.2%보다 13.3%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해외 자산에 대한 운용사들의 선호도가 뚜렷해졌음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국내 증시 조정으로 인해 국내 ETF 시장 규모는 6월 25일 519조원에서 9월 18일 456조원으로 3개월 만에 60조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투자 심리 변화는 순자산 격차에서도 드러납니다. 지난 6월 말 8조원 이상이었던 KODEX 200과 TIGER 미국S&P500의 순자산 격차는 지난 17일 기준 4조 1천억원 수준으로 절반 가까이 좁혀졌습니다. 업계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글로벌 테크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수요가 견고한 만큼, 해외형 ETF 비중 확대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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