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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황금세대, 도쿄서 왕좌 수성 나선다…한중일 2초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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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10:17

한국 수영 황금세대, 도쿄서 왕좌 수성 나선다…한중일 2초 초접전

간단 요약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일부터 25일까지 도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넘어 왕좌 수성에 도전합니다.

특히 남자 계영 800m는 한·중·일 세 나라가 2초 이내의 기록 차이로 치열한 메달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이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엿새간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립니다. 나고야에서 약 350km 떨어진 도쿄에서 한국 수영 대표팀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한국 수영은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6개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황금세대'의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황선우와 김우민을 앞세워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입니다. 가장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종목은 남자 계영 800m입니다. 중국이 7분00초91로 아시아 기록을 보유한 가운데 한국은 7분1초73, 일본은 7분2초대를 기록 중입니다. 세 나라의 기록 차이가 2초 안팎에 불과해 선수들의 컨디션과 터치 한 번으로 메달 색깔이 바뀔 수 있는 초접전이 예상됩니다. 대회 2일 차인 21일에는 주요 경기가 이어집니다. 지유찬이 출전하는 남자 자유형 50m는 오전 10시 14분 예선, 오후 5시 12분 결승이 열립니다. 황선우와 김우민이 주축이 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오전 11시 1분 예선을 거쳐 오후 6시 3분 결승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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