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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바다 귀환 작전 착수… 1차 유도 무산 뒤 재시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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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2:40

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바다 귀환 작전 착수… 1차 유도 무산 뒤 재시도 예정
60만 인파 모은 명예홍보대사 위촉과 맞춤형 그물망 2차 유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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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며 60만여 명의 인파를 모은 상어 '부캉이'의 외해 유도 작업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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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가 12일 동안 먹이활동을 하지 않아 건강 악화가 우려되자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유도 조치를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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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선박과 워터펌프 물줄기를 동원한 비포획 유도를 시도했으나 상어가 반대로 헤엄치며 1차 작전이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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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계기관은 10월 2일 수로 맞춤형 그물망을 설치해 퇴로를 막고 바다로 이끄는 2차 작전을 펼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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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캉이는 시민 91%의 찬성을 얻어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대리 수령으로 부산시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됨.
도심 수로에 나타난 상어와 바다 귀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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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어가 도심 수로까지 들어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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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해 유도 작전을 서두르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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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유도 무산과 맞춤형 그물망 작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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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어가 도심 수로까지 들어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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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먹잇감을 따라 북상하던 대형 상어가 바다와 연결된 북항 인공수로로 헤엄쳐 들어왔습니다. 최근 58년간 한반도 주변 표층 수온은 약 1.6도 상승했고 국내 연근해 대형 상어 출현 건수도 1년 만에 2.5배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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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경관수로는 바닷물이 직접 드나들 수 있도록 외해와 이어져 있는 개방형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난류성 먹이 어종을 쫓던 상어가 자연스럽게 얕은 수로 안쪽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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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해 유도 작전을 서두르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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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당국은 상어가 수로에 머무는 12일 동안 사냥 등 먹이활동을 하지 않아 탈진 위험이 커지자 서둘러 유도 작전을 결정했습니다. 수로 안에 숭어나 정어리 같은 먹잇감이 있었지만 실제 섭취하는 모습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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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그물로 강제 포획하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폐사하거나 공격성을 보일 위험이 컸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기관은 상어를 물리적으로 자극하지 않고 스스로 바다로 나가게 돕는 비포획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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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유도 무산과 맞춤형 그물망 작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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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과 워터펌프 물줄기를 투입한 1차 유도 작업은 상어가 반대 방향으로 헤엄쳐 빠져나가면서 아쉽게 무산되었습니다. 해경 단정과 구조정이 수면에 물을 뿜으며 외해 이동을 이끌었으나 상어는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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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관계기관은 오는 10월 2일 수로 폭과 깊이에 맞춘 특수 그물망을 투입해 2차 유도 작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형 해양생물의 수로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 보완 필요성도 꾸준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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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데일리안
│
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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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0:46
지뢰 터진 것보다 상어 하나에 더 관심갖는 미친 나라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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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1:14
상어가 갈때되면 가겠지 지들이 왜 내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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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2:12
여수섬박람회와 비교가 되니까 빨리 바다로 보내려고 합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언제든지 바다로 나갈 수 있고, 먹거리가 풍족해서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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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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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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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2:25
참나. 이런때는 발빠른 개인이네 🐕 인이야..ㅉㅉ 이기적인 이런 상표권은 승인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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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3:02
제발 이런건 승인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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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4:11
이런건 개인이 선점할 수 없게 해야죠. 부캉이 권리는 부산시 소속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이 혼자 만든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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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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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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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3:24
뻘짓하고자빠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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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3:41
이제 부캉이 동상 세우고 랜드마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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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9 03:56
스트레스 받아 죽을듯. 여수섬박람회 보다 사람 많아서 죽든 말든 내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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