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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고발전·광고 댓글 차단 등 후폭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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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07:59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고발전·광고 댓글 차단 등 후폭풍 확산
정치권 법적 공방과 리뷰 삭제 속 박스오피스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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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 묘사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정치권과 기념사업회의 거센 반발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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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기록을 토대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극영화이며 왜곡 목적이나 중국 자본 유입은 전혀 없다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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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29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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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유명 채널들이 리뷰 영상을 잇달아 비공개로 전환했고 버거킹은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댓글 창을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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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거센 사회적 파장 속에서도 영화는 29일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며 누적 관객 169만 명을 넘어섬.
영화 '암살자(들)' 둘러싼 역사 왜곡 공방의 배경
down
영화가 다룬 1974년 피격 사건은 어떤 배경을 갖고 있나
down
제작진은 왜 이 사건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했나
down
형사 고발과 상영 중단 요구는 어떻게 다뤄지나
leftTalking
영화가 다룬 1974년 피격 사건은 어떤 배경을 갖고 있나
rightTalking
•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당시 정부 특별수사본부는 재일교포 문세광이 조총련과 북한의 지령을 받아 저지른 범행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녹음된 총성 수와 수거된 탄환 수가 일치하지 않아 사건 초기부터 수사 결론에 대한 여러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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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비표가 없던 문세광의 행사장 진입 경로나 경호원 오발탄 가능성을 둘러싸고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특히 2005년 한일 외교문서가 공개되고 언론 검증이 진행되면서 관련 의혹들이 대중적으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
영화 '암살자(들)'은 이러한 역사적 의문점을 모티브 삼아 육영수 여사를 맞힌 총탄의 출처와 사건 배후를 추적하는 설정을 다루었습니다. 이러한 설정이 당시 수사당국의 공식 결론과 차이를 보이면서 정치권과 관련 단체의 거센 역사 왜곡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leftTalking
제작진은 왜 이 사건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했나
rightTalking
•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처럼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모티브로 극영화를 꾸준히 만들어 온 제작사입니다. 제작진은 역사적 기록의 공백에 상상력을 더해 극영화를 기획했을 뿐 기존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려는 목적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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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중국 자본 유입 의혹에 대해서도 제작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국내 창작진의 주도 아래 순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되고 제작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leftTalking
형사 고발과 상영 중단 요구는 어떻게 다뤄지나
rightTalking
•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허진호 감독과 제작사 대표 등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정식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의 상영 중단 요구와 더불어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이번 논란은 사법적 판단 절차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
대법원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다룬 창작물의 명예훼손 여부를 가릴 때 창작 목적과 허구의 결합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관객이 허구적 설정을 실제 역사적 사실로 오인할 위험이 있는지가 핵심 기준이 되므로 향후 수사 과정에서 법리적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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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
39개의 댓글
best 1
2026.9.30 02:09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돈을 쫓는 놈들이지만 그래도 지애비가 지 애미를 죽였다고 하는 영화에 그렇게 빠져드냐? 에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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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2:17
육영수 여사의 피습을 왜곡하다니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절대 용서 못한다 육영수 여사는 그때의 사람들에게는 박정희 대통령보다 더 좋아했던 분이다 영화 내리고 현충원에 가서 사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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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1:53
이게 이재명정권이니 이 정도지 윤석열때 였으면 검찰이 압수수색, 수사 들어가고 경찰, 가세연등이 감독, 배우들 마약, 스캔들, 과거사 모두 뒤지며 풍지박살 냈을게 눈에 선하다~~~~~~~ 노벨문학상 받은 한강 작가한테도 좌파, 전라도라고 공격하는 극우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침략자들이 심어놓은 식민말살정책의 씨앗들이 자라서 커진 기득권 매국노 암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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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경기일보
│
31개의 댓글
best 1
2026.9.30 05:36
암살자. 보러가지 맙시다 좌파들만 보세요.이제 518을 좀 ××해서 영화제작 해야 좌파들이 난리부루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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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5:47
이제,알았다 민주당모리배들아~~~광주민주화운동,노무현부엉이투신자살,대장동저수지설.모두창작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싸그리 의심나는대로 씨부려주마~~~~사자명에훼손할까봐,인간으로써 나름,도리를 지키며 살랐는데...망설일 이유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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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5:20
518. 아마도 지리산에서 살아남아 암약하던빨지산이 준동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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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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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2:37
배재고야구부학생들 야구 그만둔거처럼 다 은퇴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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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2:38
스타벅스때 난리친거 기억 안나니? 출연배우들도 모두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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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02:43
아침에 민주당 패널들 하나 같이 예술이라네..그럼, 스타벅스 탱크는?? 배제고는..?? 니들 발상이ㅉㅉㅉ. 국민을 그냥 바보로 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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