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유 4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39.54원이었습니다. 반면 NH알뜰·자영알뜰·EX알뜰 등 알뜰주유소 3사의 평균 가격은 1,552.16원으로, 정유사 대비 약 87원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브랜드별 가격 편차는 더욱 뚜렷했습니다. SK에너지가 ℓ당 1,650.87원으로 가장 비쌌고,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EX알뜰이 1,508.59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두 브랜드의 평균 가격 차이는 ℓ당 142.28원에 달해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유류비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알뜰주유소의 지역별 분포 불균형입니다. 전국에서 알뜰주유소 비중이 가장 높은 전남(20.0%)과 달리, 수도권은 서울 2.4%, 인천 3.9%, 경기 7.0%에 그쳤습니다. 최 의원은 기름 가격 인하 효과가 절실한 수도권 운전자들이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수도권 인센티브 강화와 경쟁 촉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가 안정책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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