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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자BG, 엔비디아 매출 급증과 공격적 증설로 2028년까지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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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09:01

두산 전자BG, 엔비디아 매출 급증과 공격적 증설로 2028년까지 성장 가속

간단 요약

메리츠증권은 두산 전자BG가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규모 증설을 통해 2028년 영업이익 1조 7천억 원 돌파라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두산 전자비즈니스그룹(BG)이 올해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7567억 원, 영업이익은 2263억 원으로 전망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만 원이 유지됐습니다. 실적 성장의 핵심은 주력 고객사인 엔비디아향 매출입니다. 베라 루빈 출하 확대와 함께 블랙웰 제품의 층수·면적 증가(22L→26L) 및 CCL 사양 상향(M4→M6)이 맞물리며 엔비디아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4.7% 증가한 2773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광모듈향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1059억 원이 예상됩니다. 중장기 성장 동력도 탄탄합니다. 두산은 현재 중국과 국내 브라운필드, 태국 신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며, 이를 모두 반영하면 CCL 생산 능력은 현재보다 약 163% 확대될 전망입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러한 공격적 증설을 바탕으로 2028년 매출 5조 2858억 원, 영업이익 1조 7496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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