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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감전, 집행유예 중 또 대마…미성년자 거래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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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09:50

래퍼 김감전, 집행유예 중 또 대마…미성년자 거래 혐의로 구속기소

간단 요약

집행유예 기간 중 대마를 투약하고 미성년자와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미성년자 대상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래퍼 김감전(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대마를 투약하고 미성년자와 거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성년 여성과 총 4차례에 걸쳐 대마를 매매하거나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법상 미성년자에게 대마를 제공할 경우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할 수 있는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앞서 김 씨는 2024년 5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2025년 4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셈입니다. 한편, 검찰은 미성년자와 대마를 동반 흡연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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