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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포스코플로우와 720억 규모 장기화물운송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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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0:17

SM그룹 대한해운, 포스코플로우와 720억 규모 장기화물운송계약 체결

간단 요약

대한해운이 포스코플로우와 720억 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며 글로벌 해운 시황 변동에 대응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M그룹의 해운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포스코그룹 종합물류기업 포스코플로우와 대규모 장기화물운송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규모는 720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인 1조 2,770억 원의 5.63%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계약 기간은 이달부터 2030년 1월까지 총 3년 3개월입니다. 대한해운은 이번 계약에 따라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철광석과 석탄을 국내로 운송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대한해운은 최근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원, 중국 저장해운과 420억 원 규모의 장기대선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주 흐름과 함께 올해 2분기 기준 부채비율을 64%까지 낮추며 재무 건전성도 강화했습니다. 현재 대한해운과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는 총 32척의 전용선대를 운용하며 국내외 화주에게 맞춤형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해운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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