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만 공백

#동작구

#인천 동구

#원정 출산

#소병훈

수도권까지 번진 분만 공백…7년간 분만 실적 '0건'인 지역들

logo

뉴스보이

2026.10.01. 07:45

수도권까지 번진 분만 공백…7년간 분만 실적 '0건'인 지역들

간단 요약

서울 동작구와 인천 동구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7년간 분만 청구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만 인프라 붕괴로 산모들이 원정 출산으로 내몰리며 응급 상황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전국 곳곳에서 분만 청구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비수도권 농어촌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까지 분만 공백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심각한 지표입니다. 구체적으로 서울 동작구는 7년간 의원급 분만 실적이 0건이었으며, 인천 동구와 성남시 중원구는 의원과 종합병원을 통틀어 분만 청구가 전무했습니다. 강원 양구군과 전남 진도군 역시 병원급 분만 실적이 7년 내내 없었으며, 전남 화순군은 상급종합병원에서조차 분만 청구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지역 내 분만 시설이 사라지면서 산모들은 인근 대도시로 향하는 장거리 원정 출산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광주 지역 종합병원의 연간 분만 실적이 2천~4천 건에 달하는 것은 산모들이 의료 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산모의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돌발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분만 건수에 비례해 보상하는 현행 행위별 수가제로는 저출생 지역의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분만 취약지 거점 의료기관과 지방의료원에 대한 공적 재정 지원을 현실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분만 인프라 회생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
19개의 댓글
best 1
2026.9.30 23:27
당장 우리나라 의료 사각지대가 심각한데 정부는 북한 군병원 의료지원 추진 중
thumb-up
19
thumb-down
3
best 2
2026.9.30 21:52
어디 그뿐인가 조만간에 대통령이 법적으로 허용하는 낙태약을 전국의 병원 의원등에서 처방받는 날이 오면 한해 수천이상의 생명체가 약물에 의해 살해당하고 날카로운 메스에 의해 살해당하는 대한민국의 헬게이트가 열린다 여기에 국민들은 53%가 낙태약처방을 반대하고 있으나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여전히 낙태약처방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난자와 정자일땐 생명체로 볼 수가 없지만 정자난자가 수정된 상태의 수정체는 임신부와 별개로 독립적인 DNA를 갖춘 엄연한 생명체이고 더군다나 임신9주차내라면 초음파사진만으로도 태아의 모습을 볼 수있다
thumb-up
11
thumb-down
10
best 3
2026.9.30 23:58
무조건 의사들 욕부터 하던 무식한 국민들도 이제 좀 깨닫는게 있어야한다. "뭔가, 좀 잘못된 것 같다. 의사들 욕만 해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보다"이런 생각 좀 해야하지 않을까?
thumb-up
9
thumb-down
2
여성신문
│
1개의 댓글
best 1
2026.10.1 01:08
산부인과 의사 개인에게 지방으로 가라 몰지 말고 정부에서 제값에 고용해서 지방에 산부인과 의사를 배치하면 됩니다
thumb-up
1
thumb-down
0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