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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크론병 치료, 약물 전환해도 이전 치료 이력 고려해야 맞춤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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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09:14

소아 크론병 치료, 약물 전환해도 이전 치료 이력 고려해야 맞춤 치료 가능

간단 요약

아달리무맙에서 인플릭시맙으로 약을 바꾼 환자도 첫 사용군과 내시경 관해율이 비슷했습니다.

혈중 약물 농도는 낮아도 치료 효과는 유지되므로 환자별 치료 이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크론병은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난치성 질환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하면 성장 지연 등 삶의 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세심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 소아 크론병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약물 전환 시 이전 치료 이력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김미진·권이영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은 2003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인플릭시맙 치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크론병 환자 469명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아달리무맙을 사용하다 인플릭시맙으로 치료제를 바꾼 환자군은 처음부터 인플릭시맙을 사용한 환자군보다 혈중 약물 농도가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인플릭시맙의 평균 최저 혈중 농도는 첫 사용군이 6.19µg/mL인 반면, 전환군은 4.73µg/mL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치료 1년 뒤 내시경으로 장 점막 상태를 평가한 결과, 관해율은 첫 사용군 61.3%, 전환군 58.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권이영 교수는 약물 농도가 낮음에도 내시경 관해율은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미진 교수는 소아 크론병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만큼 단일 약물 반응뿐만 아니라 환자가 거쳐 온 치료 과정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염증성 장질환 분야 국제학술지 ‘Inflammatory Bowel Diseases’ 최근호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향후 전향적·장기 연구를 통해 치료 이력에 따른 적정 농도와 치료 반응의 관계를 추가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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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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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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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 23:58
와...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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