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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주년…현지화·디지털로 새로운 30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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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0:55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주년…현지화·디지털로 새로운 30년 연다

간단 요약

우리은행은 현지 고객 비중을 73%까지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23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하며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이 방글라데시 진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199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다카지점을 개점한 이후, 한중일 동아시아 3국 은행 중 유일하게 현지 영업을 이어오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습니다. 현지화 전략은 성공적인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9개 지점과 출장소에서 147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현지 고객 비중은 73%까지 확대됐습니다. 특히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공시기준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유지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경영 성과 또한 견고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23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최근 모스타쿠르 라흐만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총재를 만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8월 타결된 한·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계기로 양국 간 금융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3년부터 수익 일부를 빈혈 환자 치료 사업에 지원하는 등 금융지원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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