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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 대응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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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0:35

허위조작정보 대응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 공식 출범

간단 요약

지난 7월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허위조작정보 대응 기구가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대규모 플랫폼의 투명성 보고서 검증과 민간의 사실확인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가 10월 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지난 7월 7일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습니다. 투명성센터는 앞으로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제출하는 투명성 보고서를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민간 사실확인 단체의 활동을 돕고 관련 연구와 교육을 지원하며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허위조작정보 대응책의 일환으로 센터 설치를 추진해 왔습니다. 그동안 유관 부처와 협의해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내부에 설립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투명성센터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 사실확인 단체 등 민간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조화를 이루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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