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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여권으로 일본 번호 만든다…KT Japan, 알뜰폰 '티티 모바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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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6:08

출국 전 여권으로 일본 번호 만든다…KT Japan, 알뜰폰 '티티 모바일' 출시
국내 카드 결제 지원과 맞춤형 요금제 및 연말까지 국제 배송비 면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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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Japan이 일본 장기 체류자를 위해 출국 전 여권과 PASS 인증으로 신청하는 알뜰폰 '티티 모바일'을 5일 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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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국내에서 USIM을 받아 일본 도착 후 개통하며, NTT도코모 망 이용과 국내 발행 카드 결제를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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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만 30세 이하 대상 '워홀·유학'과 현지 통화 무제한의 '비즈니스' 2종으로 나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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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요금제 모두 기본 데이터를 다 쓰더라도 최대 200K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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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재팬은 출시 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가입자 대상 국제 USIM 배송비 5500엔을 면제함.
일본 입국 초기 번호 개통의 구조적 어려움과 달라진 통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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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일본 장기 체류 시 개통이 까다로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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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여권과 국내 카드로 준비하는 티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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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부담 완화와 기존 외국인 전용 서비스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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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일본 장기 체류 시 개통이 까다로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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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일본 현지 통신사에 가입하려면 입국 후 행정 절차와 현지 결제 수단을 먼저 마련해야 했습니다. 체류자는 입국 뒤 관할 구청에서 재류카드 주소 등록을 마치고 일본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번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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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건 때문에 일본 정착 초기에 전화번호 개통이 지연되는 통신 공백과 행정적 불편이 발생해 왔습니다. 현지 은행 계좌 개설과 부동산 계약에 연락처가 필요하지만 번호 개통에는 주소와 계좌가 먼저 요구되는 상호 의존적 구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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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의 주요 저가 알뜰폰 서비스 역시 재류카드와 현지 결제 수단 제출을 의무화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인이 출국하기 전 국내에서 일본 번호를 미리 개통하는 일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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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여권과 국내 카드로 준비하는 티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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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티티 모바일은 출국 전 한국에서 여권과 간편인증만으로 일본 통신 회선을 신청하도록 지원합니다. 이용자는 국내에서 유심을 배송받아 일본 도착 즉시 개통해 NTT도코모 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카드 결제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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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만 30세 이하 체류자를 위한 워홀·유학 요금제와 현지 통화를 기본 제공하는 비즈니스 요금제로 나뉩니다. 두 요금제 모두 기본 데이터 소진 후 최대 2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가입하면 국제 유심 배송비 5500엔이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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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부담 완화와 기존 외국인 전용 서비스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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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모바일은 별도의 의무 약정 기간이 없으며 중도 해지에 따른 위약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일반 유심 배송뿐만 아니라 지원 단말기를 보유한 이용자를 위한 전자 유심 개통 방식도 함께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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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출국 전 신청이 가능했던 해외 알뜰폰 서비스는 데이터 단가가 높거나 영어 중심으로 운영되어 이용이 번거로웠습니다. 기업 전용선 위주였던 KT Japan이 개인 고객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한국어 신청과 편리한 정착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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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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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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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5 04:59
한국요금보다 싸네... 역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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