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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점포 축소 여파로 전 직원 희망퇴직…위로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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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5:06

홈플러스, 점포 축소 여파로 전 직원 희망퇴직…위로금은 없어
점포 반토막에 가용 자금 한도 내 인력 감축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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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가 126개에서 67개로 줄어 직원 절반이 유급휴업 중인 홈플러스가 7일 전 직원 희망퇴직을 공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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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희망퇴직은 별도 위로금 없이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법정 퇴직금만 지급하는 조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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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22일까지 진행되나 가용 운영자금 한도 내에서 처리돼 사정에 따라 조기 마감되거나 취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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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 속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은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국감에 불출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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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회장이 과거 5년 7개월간 이사회에 재직한 사실이 드러나며 책임 회피 논란이 커지고 있음.
점포 축소와 희망퇴직으로 이어진 홈플러스의 회생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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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가 절반으로 줄고 회생 절차에 들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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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금 없는 희망퇴직이 진행되는 법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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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책임 논란과 앞으로 진행될 매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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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가 절반으로 줄고 회생 절차에 들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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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인수 당시 생긴 막대한 빚을 갚기 위해 매장을 판 뒤 재임차했으나, 누적된 임대료 부담과 이커머스 경쟁 심화로 적자가 쌓이면서 기업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2015년 홈플러스를 7조 2,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4조 원 이상을 금융권 차입으로 조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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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차입금을 상환하고자 3조 3,000억 원 규모의 점포를 매각 후 재임차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고정 임대료가 크게 늘어난 데다 유통 시장 경쟁까지 심해져 2022년 이후 연간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대의 영업적자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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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이 1,400%를 초과하자 홈플러스는 결국 2025년 3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26개에 달하던 매장은 부실점포 정리를 거쳐 67개로 줄어들었고, 소속 직원의 약 50%가 유급휴업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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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금 없는 희망퇴직이 진행되는 법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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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법상 근로자의 체불 임금과 법정 퇴직금은 우선 지급해야 하는 공익채권이지만, 별도의 희망퇴직 위로금은 법원 허가와 채권자 동의 없이는 예산을 편성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위로금 없이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법정 퇴직금만 정산하는 조건으로 전 직원 희망퇴직을 공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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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신청은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하며 퇴직 정산금은 11월 14일까지 지급될 계획입니다. 다만 일시 지급액이 법원이 승인한 월별 가용 자금을 초과하면 회생 계획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 자금 사정에 따라 조기 마감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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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책임 논란과 앞으로 진행될 매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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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측은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국정감사에 불출석했으나 과거 이사회 재직 사실이 드러나며 책임 공방이 불거졌습니다.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은 국감 증인 출석을 거부했으나, 인수 직후 5년 7개월간 이사회 구성원으로 이름을 올렸던 이력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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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측은 긴급운영자금 대출 보증 등 수천억 원대의 재무 부담을 졌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조와 정치권은 보유 지분이 전량 무상소각된 이후에도 실질적인 신규 운영자금 직접 출자가 이뤄지지 않아 상품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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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인력 감축과 함께 자산 매각을 통한 조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현재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한 67개 대형마트의 영업양수도 매각과 폐점 점포 19곳의 부동산 분리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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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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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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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5:11
노조는 쉴거 다 쉬고, 받을 거 다 받으면서 정상화를 바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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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5:25
네? 이상황에 추석상여도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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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5:52
만약....놀거놀고 쉴거다쉬고 받을거 다받는 다면 공정한 세상이군~~ 사측도 당연 정상화 노력해야겠지만 노측은 뭘 노력하고 있는게 있는지? 진짐 몰라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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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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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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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5:38
민노총과엮여서 근로자 스스로 자멸한곳에 세금붓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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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6:41
윤통 탄핵 뱃지 달고 영업할 때부터 절대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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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5:34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니까.... 이미 신용 한번 잃어서 업체들 입점을 꺼려할건데 물건 없는 마트에 고객들이 가겠어?? 회생해서 뭐가 남는다고 회생하려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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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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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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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4:21
비정규직을 전부 정규직하더니 결국 정규직까지 다 내보내게 생겼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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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4:29
윤통 탄핵때 정치적인 문구 들이밀더니 업보 돌려받는거지 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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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4:18
이렇게 된것원인은 노조때문이다 민주당너네들의 탓이다 물러나라 민주당 해체하라 민주당 쫄딱망해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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