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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4차례 신고 끝에 참변…전 연인 살해한 60대 피의자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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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3:56

제주서 4차례 신고 끝에 참변…전 연인 살해한 60대 피의자 구속영장
스마트워치 훼손으로 무력화된 신변보호와 계획범죄 수사
1
60대 남성이 12일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앞 길거리에서 과거 연인이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함.
2
피해자는 과거 스토킹과 성폭력 등 피의자를 4차례 신고했으나, 처벌불원 의사 등으로 종결돼 접근금지는 없었음.
3
피해자는 지난달 16일 경찰의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으나, 범행 당시 피의자가 손목에서 뜯어내며 긴급 호출을 못 함.
4
피의자는 결별과 금전 문제를 이유로 들며 범행 1개월 전 흉기를 미리 샀으나 계획성은 부인하는 상태임.
5
범행 약 3시간 만에 긴급체포한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디지털포렌식을 의뢰할 방침임.
신고 4번과 스마트워치 지급에도 피해를 막지 못한 이유
down
반의사불벌죄 폐지에도 왜 접근금지가 없었나
down
지급된 스마트워치는 왜 비극을 막지 못했나
down
계획범죄 규명과 영장 심사로 이어지는 수사
leftTalking
반의사불벌죄 폐지에도 왜 접근금지가 없었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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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수사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었지만 법원을 설득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면 실무상 잠정조치를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2023년 7월 개정 스토킹처벌법 시행으로 피해자 동의가 없어도 경찰이 직권으로 조치를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되었습니다.
•
하지만 법원의 접근금지 결정을 이끌어내려면 가해 행위의 지속성과 재발 우려를 입증할 구체적 진술이나 증거 자료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내거나 진술을 거부하면 경찰관의 발생 보고서만으로는 영장 청구와 결정을 유지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이번 사건에서도 피해 여성은 과거 스토킹과 성폭력 등 4차례에 걸친 신고 과정에서 처벌불원 의사를 밝히거나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그 결과 사건들이 불입건되거나 종결 처리되면서 피의자에 대한 접근금지나 격리 명령은 단 한 차례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leftTalking
지급된 스마트워치는 왜 비극을 막지 못했나
rightTalking
•
경찰이 지급한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는 착용자가 버튼을 직접 눌러야만 신고가 접수되는 수동 조작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기습적인 물리 공격을 당하거나 기기가 강제로 뜯겨 나가는 상황에서는 신호를 자동으로 보낼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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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가해자 격리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피해자를 위험도 B등급으로 분류하고 지난달 16일 스마트워치를 지급해 관리해 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기기에는 본체 분리나 외부 충격을 스스로 감지해 112상황실로 위치를 알리는 감지 센서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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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당시 피의자는 피해자의 손목에서 스마트워치를 강제로 잡아 뜯어내 현장에 떨어뜨렸습니다. 결국 스마트워치가 줄과 본체로 분리되면서 피해자는 위급한 순간에 긴급 호출 기능을 전혀 작동시키지 못했습니다.
leftTalking
계획범죄 규명과 영장 심사로 이어지는 수사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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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도주한 피의자를 긴급체포한 뒤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전 계획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약 3시간 만인 12일 오전 5시 8분께 제주시 건입동 거리에서 수사팀에 붙잡혔습니다.
•
피의자는 범행 한 달 전 흉기를 미리 샀으면서도 범행의 계획성 자체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과 피해자 부검을 통해 결별 및 금전 갈등 정황과 구체적 사전 계획을 입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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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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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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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1:20
제주도는 원래 전라도에 속해 있었는데 이제는 중국으로 넘어간믓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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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1:30
경찰 뭐하냐? 나라가 개판이다. 나라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정치인들은 지들 밥그릇만 챙기지말고 국민 좀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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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1:31
저런 현상은 중국의 제주점령 시나리오에 들었다!! .한국인 혐오지역 만들고,, 빈땅 사드려서 사유재산 명분으로 .제주도 통째로 먹는다,,요는 제주지역민이 깨어나서 사회주의 지향 정치꾼 걸러내야되는대 ,,,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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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원일보
│
34개의 댓글
best 1
2026.10.13 05:06
처벌을 원치않는건 상대가 정말 처벌받지 않았으면 하는게 아니라 더 큰 보복이 있을거기에 할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다시 마주칠텐데 더 심하겠죠. 여성을 향한 교제폭력,스토킹 문제 손 놓고만 있으면 매일매일 수많은 여성들이 다치고 희생당할겁니다. 하루 빨리 법이 강화되거나 대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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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5:54
도대체 몇명이 죽어나가야 하나요 ? 데이트 폭력 살인 이제는 장인장모까지 죽이는데 얼마나 더 죽어야 법이 강화되나요 ?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일이 일어나는데 왜 강력한 방침을 세우지 않나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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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4:57
저런 여자는 무슨 생각으로 위험을 수차례나 겪으면서도 경찰의 설득도 마다하고 반복적으로 사건을 종결시키라 했을까? 경찰은 피해자가 사건종결하라고 하니 방법이 없지... 한두번도 아니고 참 이해불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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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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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3:08
신고는 했지만 사건은 접수안되고 스마트워치는 지급되고…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언제부터 범죄가 선택적 사건으로 접수하고말고를 가려야하는 나라였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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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4:51
신비로운 섬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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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3:11
극우 니들이 좋아 하는 조희대 애기 해줄까 사건은 200년초 재판은 20여년 전 전직 형사 부부 강도 살인 사건 1심은 문형배 판사 1심에서 무기징역, 그런데 항소심 조희대 판사 무죄 그런넘이다 조희대가 알고나 있어라 내말이 거짓말 같으면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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