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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선거법 2심서 '당선무효형 유지' 요청… 27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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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3:43

특검, 윤석열 선거법 2심서 '당선무효형 유지' 요청… 27일 선고
국민의힘 대선비용 397억 원 반환 쟁점과 무죄 주장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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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심에서 항소 기각과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유지를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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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대선 당시 윤우진 전 세무서장 변호사 소개 및 건진법사·김건희 여사 동석 관련 발언을 허위 해명한 혐의를 받음.
3
피고인 측은 문맥과 언어가 왜곡됐다며 전면 무죄를 주장했으나, 1심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한 바 있음.
4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 원 이상 당선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대선 보전 선거비용 397억 원을 전액 반환해야 함.
5
서울고법은 피고인과 특검 측의 최종 변론을 종결하고 윤 전 대통령의 항소심 판결 선고를 오는 10월 27일 진행하기로 함.
특검의 당선무효형 유지 요청과 397억 원 반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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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과 피고인이 법정에서 맞붙은 핵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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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토론회 발언을 판단하는 법원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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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형 확정 시 적용되는 선거비용 회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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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선고 일정과 앞으로 남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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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과 피고인이 법정에서 맞붙은 핵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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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대선 당시 해명이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1심과 같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유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발언의 전체 문맥과 일상적인 언어 표현을 왜곡한 무리한 기소라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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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지목한 혐의는 2021년 12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대목입니다. 또한 2022년 1월 언론 인터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발언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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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두 후보의 표 차이가 0.74%포인트에 불과했던 초박빙 선거에서 유권자 판단을 왜곡한 중대한 거짓말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맞서 윤 전 대통령은 변호사를 법률적으로 소개한 적이 없고 사실관계가 명확하다며 특검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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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토론회 발언을 판단하는 법원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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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발언자의 주관적인 의도보다 일반 유권자가 해당 발언을 접했을 때 받게 되는 전체적인 인상을 기준으로 허위 여부를 가립니다. 대법원은 사용된 어휘의 통상적인 의미와 대화의 전체 맥락,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종합하여 유권자를 오도했는지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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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측은 즉흥적인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온 소극적 해명이므로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판례 법리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특검팀과 1심 재판부는 특정 인물과의 동석이나 변호사 소개 자체를 전면 부인한 것은 단순한 의견 표현을 넘어선 허위 공표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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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형 확정 시 적용되는 선거비용 회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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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선 후보자가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을 경우 후보 개인이 아니라 추천 정당이 지원받은 선거비용 전액을 반환해야 합니다. 선거범죄로 징역형 또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 자체가 법적으로 무효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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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국고로 돌려줘야 하는 대선 비용은 총 397억 원에 이릅니다. 이 금액은 2026년 2월 기준 국민의힘 총자산인 약 1315억 원의 30%를 차지하는 막대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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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선거관리위원회는 반환 사유가 발생하는 즉시 정당에 30일 이내로 해당 금액을 납부하도록 고지합니다. 정당이 기한 내에 돈을 내지 않으면 세무서에 징수를 넘겨 국세 체납처분 방식에 따라 재산을 강제 압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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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선고 일정과 앞으로 남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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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2부는 양측의 최종 변론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에 윤 전 대통령의 2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항소심 판결 이후 어느 한쪽이라도 불복해 상고하면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가 최종 유무죄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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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최종 확정되면 당선 무효와 함께 전직 대통령 예우도 대부분 사라집니다.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경호와 경비를 제외한 연금 지급과 비서관 지원 등의 모든 예우가 공식적으로 박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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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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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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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4:30
윤 대통령 측 반론은 외면하고 특검 주장만 부각하는 편파 보도! 윤대진의 법정 증언 등 피고인 측 반박은 제대로 검증했는가? 윤 대통령은 변호사 소개 의혹과 여사님의 건진법사 만남 의혹을 부인해 왔다. 반론은 지우고 특검 주장만 진실인 양 몰아가는 저의가뭐냐?397억 원을 앞세운 여론몰이보다 중요한 건 증거와 법리다. 구형은 유죄 확정이 아니다! 특검의 주장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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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4:33
특검이 세금까먹으면서 아직도 존재하는거야? 이정부는 불필요한데 돈 너무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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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4:32
나랏돈 허투로. 펑펑 쓰는 이번 정부 훗날 심판 받을끼다. 혈세를 눈먼돈으로 치부하는 자들아 반드시 상응하는 벌 받게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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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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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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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5:39
법이 이렇게까지 해석에 따라 주물러질 수 있다는 걸 국민이 누가 알았겠습니까. 특검 주장도, 1심 판단도 확정판결이 아닙니다. 항소심에선 윤대진 전 검사장이 변호사를 연결한 사람이 자신이라는 취지로 증언했고, 윤석열 대통령 측도 발언 맥락 자체가 왜곡됐다고 다투고 있습니다. 사법부의 권위는 결국 판결로 세우는 겁니다. 정치적 파장이나 397억이 아니라 오로지 증거와 법리로 판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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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5:26
그런데,이재명의 재판과 사법적 책임에는 왜 다른 잣대를 적용하냐! 법 앞에 예외는 없어야 한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법적 책임을 피하는 방패가 될 수는 없다. 이재명재판받아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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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5:32
판사들이 오로지 법에 의해 판결해야지 정권에 눈치보며 판결하면 안됨!! 드럼통 무서워하려고 판사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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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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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5:12
진짜 내란은 30회가 넘는 줄탄해과 특검으로 국정마비,무법천지 만든 이재명과 민주당이다.그리고 선거법 위반 대법 유죄취지 파기환송건등 5개 재판마져 멈추어 놓은 전과4범 이재명 재판 속개하라! 또한 국세 434억 회수하고 민주당을 해산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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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5:11
이재명 재판이나 빨리해라. 반드시 당선무효 만들어서 역대 대통령에서 삭제 시켜야 된다. 일반 범죄자 되어야 나라가 정의롭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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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5:16
특검공소의 핵심을 흔드는 윤대진의 법정 증언, 왜 제대로 조명하지 않냐?! 변호사를 소개한 사람은 자신이라는 증언과 윤 대통령 측의 문답 맥락에 관한 반론은 제대로 검증했냐? 특검 주장은 부각하면서 대통령 측 반박은 축소하고, 397억 원 반환이라는 자극적 숫자로 여론을 몰아가선안된다. 또 선입선출의 원칙모르냐 멈춰있는 이재명재판은 왜 재개안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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