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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 찬 공기에 전국 아침 기온 최대 10도 급락…서울 9.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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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08:16

북서쪽 찬 공기에 전국 아침 기온 최대 10도 급락…서울 9.3도
강풍 동반한 체감온도 하락과 전 해상 풍랑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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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전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급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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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기온이 9.3도까지 떨어졌으며 내륙과 산지 곳곳이 5도 안팎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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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한파영향예보를 발표했고 전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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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일부와 남해안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7~22도에 머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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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최고 5m 이상의 높은 물결과 너울 유입이 예상됨.
올가을 첫 한 자릿수 기온과 복합 기상 위험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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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대신 영향예보가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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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춥게 느껴진 기온 급락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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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기와 강풍이 겹친 해안가 복합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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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대신 영향예보가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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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한파주의보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기온 급락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파영향예보가 먼저 발표되었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해야 하지만 이번 전국 최저기온은 5도에서 14도 사이에 머물렀습니다.
•
기상청이 운영하는 한파영향예보는 단순 수치 대신 사회적 취약성과 예상 피해를 고려해 4단계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상청은 찬 바람으로 인한 체감 추위와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에 영향예보를 사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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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춥게 느껴진 기온 급락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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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10도 미만의 최저기온이 나타난 시기는 예년과 비슷했지만 직전의 이례적인 고온 현상 탓에 체감 낙폭이 훨씬 컸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9.3도까지 내려간 것은 평년보다 1.5도 낮은 수준으로 통상적인 10월 중순 기후 범위에 들어맞습니다.
•
하지만 기온이 떨어지기 직전인 11일과 12일 서울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10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여름에 가까웠던 날씨에서 이틀 만에 가을 추위로 급변하면서 시민들이 느낀 하강 폭은 실제 수치보다 컸습니다.
•
기압 배치가 서고동저형으로 바뀌면서 북서쪽에서 매우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로 빠르게 유입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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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기와 강풍이 겹친 해안가 복합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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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 지구와 태양이 일직선에 놓여 바닷물 높이가 극대화되는 대조기에 강풍이 겹치면서 해안가 침수 경고가 함께 내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11일부터 14일까지 그믐대조기 침수 주의정보를 사전에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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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대 5미터 이상의 높은 파도와 너울이 만조 시간과 겹쳐 해안 저지대 침수 위험을 높였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15일 오전까지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이번 추위는 15일 아침 강원 산지에 얼음이 얼고 내륙에 서리가 내린 뒤 낮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이후 주 후반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겠으며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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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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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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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22:49
내란범 융가 그. 일당들. 빨리. 사형시켜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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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22:43
날씨가 재명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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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22:29
하루하루가 이렇게 다르다니... 지구가 많이 아프긴 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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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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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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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23:23
최고기온 15도 아래로 내려가기 전 까지는 반팔이다.. 지하철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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