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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10도 아래 뚝 떨어져 쌀쌀…낮과 15도 안팎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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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05:02

아침 기온 10도 아래 뚝 떨어져 쌀쌀…낮과 15도 안팎 일교차
내륙 서리·얼음 관측과 중북부 약한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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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최저 3~13도의 쌀쌀한 날씨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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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20~24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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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남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얼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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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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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환절기 건강관리와 서리·얼음에 대비한 농작물 관리를 당부함.
가을 환절기 일교차가 커진 원인과 향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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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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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의 서리와 얼음 관측은 예년과 비교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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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기온과 주말 날씨는 어떻게 달라질까
leftTalking
하루 사이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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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 밀려온 차고 건조한 공기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구름이 없는 맑은 하늘 탓에 밤사이 지표면의 열이 대기 밖으로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활발해지며 아침 최저기온이 3~1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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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낮에는 강한 햇볕이 지표면을 데우면서 최고기온이 20~24도까지 올랐습니다. 이처럼 밤사이 냉각과 낮 동안의 가열이 겹치면서 하루 사이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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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의 서리와 얼음 관측은 예년과 비교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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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 강원 산간과 내륙에 서리와 얼음이 나타난 것은 예년 기준에 들어맞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기상청 평년 관측 자료를 보면 대관령을 비롯한 강원 높은 산지의 첫서리와 첫얼음은 보통 10월 상순에서 중순 사이에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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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평년 첫서리가 10월 28일이고 첫얼음이 11월 3일인 점과 비교해도 산간 내륙의 결빙은 계절 변화에 따른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가깝게 떨어진 내륙과 산지 농가에 농작물 저온 피해 예방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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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기온과 주말 날씨는 어떻게 달라질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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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내리는 약한 비가 지나간 뒤 주 후반에는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16일과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25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1~2도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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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8일 일요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 중부와 전북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이번 주말 비가 그친 뒤 다음 주 초반에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다시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떨어져 쌀쌀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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