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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오인 전시된 친일파 유묵, 소유주는 유홍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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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06:55

국립중앙박물관에 오인 전시된 친일파 유묵, 소유주는 유홍준 관장
교차 검증 미흡 시인과 사전 검증 체계 강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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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애국지사의 글씨로 오인 전시됐다 철거된 유묵 '일반시국은'의 소유자가 유홍준 관장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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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정연욱 의원실에 관장 추천을 받아 해당 작품을 차용해 전시에 활용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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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묵은 과거 '박원근'이란 이름을 쓴 친일파 박중양의 글씨였으나 소장자 전언과 서명에 의존해 잘못 판단한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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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관장은 유물의 정확한 의미를 읽지 못한 것은 박물관의 역량 부족이자 실수라며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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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측은 분야별 교차 검증 미흡을 인정하고 근현대사 전문가 풀을 확대하는 등 사전 검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친일파 유묵은 어떻게 애국지사 글씨로 전시장에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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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추천으로 전시장에 들어온 개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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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과 유학 시절 서명이 부른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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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전언에 의존한 차용 유물 검증의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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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전문가 확충과 전시 검증 강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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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추천으로 전시장에 들어온 개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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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애국지사의 글씨로 전시되었다가 철거된 유묵은 유홍준 관장의 추천을 거쳐 차용된 개인 소장품이었습니다. 박물관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연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해당 작품의 소장자가 유 관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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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작품은 '우리들의 밥상' 특별전에 전시되었던 '일반시국은'이라는 유묵으로, 당초 충북 보은 출신 독립운동가 박원근 지사의 글씨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유묵이 친일파 박중양의 글씨로 밝혀지자 유 관장은 유물의 의미를 제대로 읽지 못한 것은 박물관의 역량 부족이자 실수라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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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과 유학 시절 서명이 부른 오판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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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박중양의 글씨가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둔갑한 배경에는 과거 이름과 독특한 서명 방식이 있었습니다. 글씨를 쓴 박중양은 대한제국 시기였던 일본 유학 시절에 '박원근'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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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끝에 적힌 '한인 박원근'이라는 문구는 당시 유학생들이 쓰던 통상적인 국적 표기였으나 박물관은 이를 항일 의식을 담은 서명으로 오인했습니다. 이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재검증에서 해당 글씨의 필적과 도장이 박중양의 기존 친필 자료와 일치하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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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전언에 의존한 차용 유물 검증의 빈틈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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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의 사전 검증망이 작동하지 않은 원인은 기획전 차용 유물에 대한 느슨한 검증 절차에 있었습니다. 박물관은 유물을 매입할 때 엄격한 감정 절차를 거치지만, 전시를 위해 외부에서 빌려오는 유물은 담당 학예 인력의 내부 검토에 크게 의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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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물관에는 기관장 개인 소장품의 차용을 별도로 제한하거나 이해충돌 여부를 거르는 명문 규정이 없었습니다. 결국 박원근 지사의 비교 대상 유품이 없는 상황에서 소장자인 관장의 설명에 기대다 보니 전문가 교차 검증이 생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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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전문가 확충과 전시 검증 강화 과제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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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오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전에 들어오는 차용 유물의 사전 고증 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시 계획 단계부터 외부 전문가 자문을 체계화하고 근현대사와 서예 분야 인력 풀을 넓혀 교차 검증을 정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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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기관장이 추천한 개인 소장품이 박물관 전시에 활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시 유물 선정 시 공직자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감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명확한 내규 마련이 주요 과제로 남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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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TV
│
40개의 댓글
best 1
2026.10.14 23:31
저런 사람이 문화재청장 국립중앙박물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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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15 01:30
코미디다. 정치인들은 정치를 개콘처럼 하면 먹힌다고 생각한다. 편갈라서 지편은 뭐든 좋고 반대편은 뭘 해도 죽이놈이라고 하는 국민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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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2:07
사재로 개인이 구입해서 기증한 건데 별 욕을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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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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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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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1:14
좌파종북이들은 항상 음흉해. 범죄, 돈, 여자, 험담, 누명, 비리, 룸싸롱, 성추행, 성폭행, 오빠 등과 늘 연관되어 있는 악취 유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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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15 01:23
이재명 임명한 중앙박물관장 유홍준이 소장하고 있는 친일파가 쓴 것을, 애국지사가 쓴 작품이라며 중앙국립박물관에서 전시하다 들통이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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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1:30
대표적인 좌파 역사 문화가로 포장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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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5개의 댓글
best 1
2026.10.14 22:53
고궁에서 밥해먹던 개념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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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3:47
친일로 낙인 찍어 반일 정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해온 좌파 정권에 코드를 맞춰온 유홍준씨가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었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있는가. 일본 자동차를 가졌다고 친일로 낙인 찍었던 저들의 기준대로라면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작품을 소장한 유홍준씨도 친일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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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3:30
좌파 유홍준이 너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얼굴에 철갑을 두른 인간 아닌가? 그리고 이번에 사기친 작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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