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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안 받아도 참여 가능"…국가 바이오빅데이터 전 국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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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0:00

"건강검진 안 받아도 참여 가능"…국가 바이오빅데이터 전 국민 확대
2032년 100만 명 구축 목표와 오는 11월 1차 데이터 개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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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사업 참여 대상을 건강검진 비대상자를 포함한 전 국민으로 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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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0세 미만이거나 근무 형태 탓에 검진에서 누락되던 국민도 검사를 거쳐 혈액과 소변 등 검체를 기증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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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책 관계자 40명은 세브란스병원 기증 행사에 참석해 직접 검체를 기증하며 국민 동참을 독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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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32년까지 일반인과 질환자 등 총 100만 명의 데이터를 모아 맞춤형 정밀의료와 의료 AI 연구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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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28년까지 77만 2000명을 모집하는 한편 오는 11월 구축된 바이오 빅데이터의 1차 개방을 추진할 계획임.
100만 바이오 빅데이터가 그리는 미래 의료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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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 빅데이터 사업은 어떻게 출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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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어떤 절차로 참여하고 기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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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하고 개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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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 빅데이터 사업은 어떻게 출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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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해 희귀질환 환자와 대조군 등 2만 5000명 규모의 검체와 데이터를 먼저 확보했습니다. 이후 사업 구조를 단계별로 재기획해 2023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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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본사업은 국비와 민간 자본을 합쳐 총 6065억 8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하고 2024년부터 본격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2028년까지 77만 2000명을 먼저 모은 뒤 2032년까지 전체 100만 명 규모로 데이터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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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어떤 절차로 참여하고 기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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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국가건강검진 수검자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20세 미만이거나 근무 형태 탓에 검진에서 빠지는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대상을 전 국민으로 넓혔습니다. 최종 목표인 100만 명은 일반 국민 58만 5000명과 중증 질환자 14만 명, 희귀 질환자 4만 7000명 등으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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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사업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으로 사전 신청한 뒤 전국 협력병원 창구를 찾아가 등록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동의서를 쓰고 신체 계측과 혈액, 소변 채취를 진행하며 기증자는 원할 때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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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하고 개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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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실물 검체는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 보관하고 유전체와 임상 정보를 합친 빅데이터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데이터뱅크에 구축합니다. 정부는 축적된 가명 임상 기록과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1차 데이터 개방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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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된 원본 자료는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지정된 데이터안심구역 등 폐쇄망 환경에서만 분석하도록 운영됩니다. 엄격한 사전 심의를 거친 연구 결과물만 외부로 반출되어 맞춤형 정밀의료와 의료 인공지능 연구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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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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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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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2:17
어마무시한 일을 꾸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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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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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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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2:16
ㅋㅋㅋ 이래놓고 털리면 '앗차차^^;; 데헷 신경쓸게용~'하고 말거면서 야ㅋㅋㅋ 이건 안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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