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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변화" 제동에 국방부 "골대 옮기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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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4:59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변화" 제동에 국방부 "골대 옮기기" 반박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기준 충족 이견과 SCM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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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 미사일 도발 등 안보 환경 변화로 전작권 전환을 위한 새 기준 충족이 필요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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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역량 미달 시 생길 위험을 미 대통령에게 보고하겠다며 2029년 1분기 충족 로드맵을 제출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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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방부 정빛나 대변인은 개인 자격을 전제로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영원히 전환할 수 없다고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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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은 조건이 충분히 충족됐다는 입장인 반면 미국은 미흡하다고 맞서 양국 간 이견이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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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갈등 속에 전환 목표 시점을 정할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일정도 12월로 연기돼 조율되고 있음.
전작권 전환을 둘러싼 한미 이견의 쟁점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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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설전으로 불거진 전작권 전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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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대 조건과 3단계 검증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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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전계획과 미국의 동맹 현대화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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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시점 조율과 향후 외교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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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설전으로 불거진 전작권 전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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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보 환경과 작전계획 변경에 따른 새로운 기준 충족을 요구하자 한국 국방부가 골대 옮기기라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조건이 변했다며 필요한 역량을 갖추지 못하면 생길 위험을 미국 대통령과 국방장관에게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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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개인적 자격을 전제로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한미가 합의한 기존 계획에 따라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원론적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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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4월 미 의회에서 2029년 1분기까지 전환 조건을 충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같은 미 군사당국의 일정 제시는 조속한 전작권 전환을 기대하는 한국 측 구상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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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대 조건과 3단계 검증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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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2015년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에 합의하고 3단계 검증을 추진해 왔으나 2단계 평가 충족 여부를 두고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양국이 합의한 3대 조건은 한국군의 연합 방위 주도 능력과 북한 핵·미사일 대응 능력 및 부합하는 안보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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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검증은 기본운용능력과 완전운용능력을 거쳐 완전임무수행능력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절차로 진행됩니다. 한국군은 2019년에 1단계를 마쳤으며 현재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 검증 평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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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조건이 충분히 충족되어 당장 전환해도 무리가 없다는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군은 지휘통제체계 운용 능력과 안보 환경 변화를 들어 조건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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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전계획과 미국의 동맹 현대화 구상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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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는 배경에는 북한 위협 고도화에 맞춰 수립된 새 연합 작전계획과 미국의 글로벌 전략 구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능력 발전에 대응해 기존 작전계획을 대체하는 새로운 연합 작전계획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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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측은 변경된 작전계획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고도화된 지휘통제 역량을 새로운 평가 요소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의 다영역특임부대 한반도 전개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요구가 전작권 전환과 연계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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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시점 조율과 향후 외교 일정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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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목표 시점을 매듭짓기 위해 예정된 한미 국방장관 회의와 다자 외교 무대에서의 양국 접촉 결과에 이목이 쏠립니다.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다룰 한미안보협의회의는 통상적인 시기보다 늦은 12월로 연기되어 조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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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이달 말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에서 미 국방 수장과 처음 만나 전작권 문제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양국이 조건 충족이라는 기본 원칙 속에서 서로 다른 목표 시점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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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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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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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1:50
역시 공산주의 중국과 북한그리고 간첩들이판치는 세상에 믿을거라곤 미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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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3:36
북한에 800만 달러를 불법송금하고도 모자라 김정은에게 아예 대한민국을 상납하려는 범죄자 이재명 1년간 저지른 만행 1).국가보안법폐지 2).정보통신망법 3).법원 조직법 4).출입국 관리법 5}.형법 6).중공인 보호를 위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7).방첩사 해체 8) 드론작전사령부 해체 9).최전방 GOP 병력 75% 감축. 10).광주공항이전 11).빈총 경계근무 이같이 국군을 오합지졸로 전락시키고 전작권 운운하며 북괴 지뢰로 국군이 발목을 잘렸어도 김정은 눈치보며 입도뻥긋 못하다가 국민 여론이 드세니 마지못해 인정.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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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1:53
미국이지켜주고있네 날마다놀기바뿐인간은뭐하고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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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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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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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2:09
적어도, 친중좌파정부가 이땅에서 사라지고, 다시는 친중좌파가 정권잡지 못하도록 안전장치가 만들어진 이후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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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2:44
전작권 환수해서 미군 철수시키고 중국, 북한 침입하기 좋게 문열어줄 생각 말고 지뢰나 환수해라. 아직도 지뢰밟고 다리잘려도 북한에 쩔쩔매는 나라가 뭔 전작권 환수? 전작권 환수는 북한, 중국만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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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2:49
자주국방 어쩌고 하더니 군대를 정치논리로 아작내버리고서는 미국이 안 도와주면 북한이 미사일 쏜것도 모르고 쳐맞는 민주당 수준이 드러난거지 ㅉㅉㅉ 솔직히 이제 내란은 민주당인거 다들 인정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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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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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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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1:22
좌파 정권의 전작권 전환 서두르는 이유가... 미군 쫓아 내고 한미 연합훈련 없애서.. 김정은에 굴종 하려는 속셈... 좌파 정권에서는 절대 전작권 전환 해서는 안됨... 좌파 정권은 오로지 김정은에 충성 하는 간첩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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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4:43
지금 우리나라 정보력도 없고 북한 눈치만 슬슬보며 국민이 발목이 날아가도 한마디를 못하는데 전작권 전환하면 나라도 전환된다. 공산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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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4:42
미국이 '도발'이라하는걸 이재명은 '불의의사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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