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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글로 오인 전시된 국중박 친일파 유묵, 유홍준 관장 소장품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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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0:13

애국지사 글로 오인 전시된 국중박 친일파 유묵, 유홍준 관장 소장품으로 확인
관장 전언 의존한 부실 검증 시인과 소장 사실 미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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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애국지사 작품으로 오인 전시됐다 철거된 친일파 박중양의 유묵이 유홍준 관장의 소장품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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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연욱 의원실 질의에 박물관은 관장 추천으로 작품을 차용했으며 부여문화원에 기증하려 구입한 것이라고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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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물관은 관장의 전언 등을 토대로 작품을 판단했으나 필체와 이력 등 전문가 교차 검증이 충분치 못했다고 시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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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당 유묵은 유족의 문제 제기 후 철거됐으며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재검증을 거쳐 친일파의 글씨로 최종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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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관장은 지난달 오인 전시에 대해 역량 부족이라며 사과했으나 당시 해당 작품이 개인 소장품이라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음.
친일파 유묵 오인 전시와 국립박물관 검증 시스템의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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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의 글로 둔갑한 친일파 유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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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검증을 건너뛴 유물 차용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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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체계화 대책과 이해충돌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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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의 글로 둔갑한 친일파 유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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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작품 끝부분의 표기와 경매 기록, 소장자인 유홍준 관장의 전언에 의존해 해당 유묵을 애국지사의 글로 판단했습니다. 당시 비교할 수 있는 독립운동가의 유품이 전혀 없었던 데다 필체와 인물 이력에 대한 전문적인 교차 검증도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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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7월 개막한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유묵 '일반시국은'을 보은 출신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했습니다. 이 글귀는 임진왜란 당시 영규대사가 남긴 말을 쓴 것으로, 전시 소식을 접한 유족이 작품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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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족의 문제 제기와 제보가 접수되자 박물관은 전시품을 철거하고 7명의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재검증을 진행했습니다. 검증 결과 관서의 '한인' 표기는 대한제국기 일본 유학생들이 주로 쓰던 표현으로, 유학 경력이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필적 및 인장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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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검증을 건너뛴 유물 차용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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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전시를 위해 외부 유물을 빌려오는 차용 절차에는 외부 전문가의 감정 의무나 기관장의 이해충돌을 방지하는 규정이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관장의 추천과 전언에 의존한 개인 소장품이 별도의 엄격한 심의 없이 전시에 그대로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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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소장품을 예산으로 직접 사들일 때는 여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의 진위 감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반면 단기 특별전을 위한 외부 유물 차용은 담당 부서의 내부 검토와 기획 회의 중심으로 진행되어 독립적인 교차 검증 절차가 빠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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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유묵은 유홍준 관장이 부여문화원에 기증하려고 수십만 원에 직접 구입해 보관하던 소장품이었습니다. 내부 검증 제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박물관장 개인의 추천이 곧바로 전시 결정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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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체계화 대책과 이해충돌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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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근현대 분야 전문가 인력망을 넓히겠다는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국회에서는 관장이 개인 소장품을 직접 추천해 검증을 무력화했다며 취득 경위와 차용 과정을 규명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유홍준 관장은 지난달 작품을 오인 전시한 데 대해 박물관의 역량 부족이자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해당 전시품이 자신의 개인 소장품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아 뒤늦게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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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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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best 1
2026.10.14 23:31
저런 사람이 문화재청장 국립중앙박물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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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15 01:30
코미디다. 정치인들은 정치를 개콘처럼 하면 먹힌다고 생각한다. 편갈라서 지편은 뭐든 좋고 반대편은 뭘 해도 죽이놈이라고 하는 국민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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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3:28
역사 바로세운다며 쌩 발*하면서 임명하고 전라도분들이 지지한 그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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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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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best 1
2026.10.15 01:14
좌파종북이들은 항상 음흉해. 범죄, 돈, 여자, 험담, 누명, 비리, 룸싸롱, 성추행, 성폭행, 오빠 등과 늘 연관되어 있는 악취 유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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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15 01:23
이재명 임명한 중앙박물관장 유홍준이 소장하고 있는 친일파가 쓴 것을, 애국지사가 쓴 작품이라며 중앙국립박물관에서 전시하다 들통이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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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1:30
대표적인 좌파 역사 문화가로 포장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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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5개의 댓글
best 1
2026.10.14 22:53
고궁에서 밥해먹던 개념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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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3:47
친일로 낙인 찍어 반일 정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해온 좌파 정권에 코드를 맞춰온 유홍준씨가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었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있는가. 일본 자동차를 가졌다고 친일로 낙인 찍었던 저들의 기준대로라면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작품을 소장한 유홍준씨도 친일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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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3:30
좌파 유홍준이 너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얼굴에 철갑을 두른 인간 아닌가? 그리고 이번에 사기친 작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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