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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이 애국지사 글로 잘못 전시한 친일파 유묵, 유홍준 관장 소장품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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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07:39

국중박이 애국지사 글로 잘못 전시한 친일파 유묵, 유홍준 관장 소장품으로 확인
부실 검증과 소장자 은폐에 따른 '셀프 전시' 논란 및 국감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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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의 글로 잘못 전시했다 철거한 친일파 박중양의 유묵이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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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전문가 교차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유 관장의 추천과 전언을 바탕으로 해당 작품을 전시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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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낙관에 대한 외부 제보가 접수되자 작품을 즉시 철수했으며 전문가 검증을 통해 박중양의 글로 최종 결론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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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관장 측은 기증 목적으로 2019년 경매서 구매했다고 밝혔으나 사과 과정에서 소장자 정보를 알리지 않아 비판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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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셀프 추천 및 전시' 논란이 거세졌으며 다가오는 19일 국정감사에서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임.
친일파 유묵이 애국지사 글로 둔갑해 국립박물관에 걸리기까지
down
친일파의 글씨는 왜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둔갑했나
down
관장 소장품은 어떻게 사전 검증 없이 전시에 올랐나
down
사과하면서도 감춘 소장자, 무엇이 쟁점으로 남았나
leftTalking
친일파의 글씨는 왜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둔갑했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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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유묵에 적힌 서명과 경매 기록만 믿고 기초적인 인물 이력을 교차 검증하지 않아 박중양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글로 잘못 판단했습니다. 문제의 서예 작품은 2019년 온라인 경매에서 흘려 쓴 글씨를 잘못 읽어 조선통신사 일행인 박덕원의 글로 소개되었고 당시 유홍준 관장이 5만 원에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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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작품에 적힌 '한인 박원근'이라는 서명을 근거로 충북 보은 출신 독립운동가 박원근의 글씨라고 결론짓고 특별전에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박원근'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이 일본 유학 시절 사용한 본래 이름이었으며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에도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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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는 박중양의 도장과 일본식 표구 양식이 남아 있었지만 박물관은 비교할 다른 유품이 없다는 점과 소장자의 말에만 기대어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결국 관람객 제보를 통해 박원근이 박중양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에야 작품은 철거되었고 분야별 전문가 검증을 거쳐 박중양의 글씨로 바로잡혔습니다.
leftTalking
관장 소장품은 어떻게 사전 검증 없이 전시에 올랐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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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박물관임에도 개인 소장품을 빌려올 때 거쳐야 하는 독립된 외부 전문가 사전 심의 제도가 아예 없었기 때문입니다. 박물관은 자체 소장품을 외부로 대여할 때와 달리 외부 개인 유물을 전시용으로 들여올 때는 의무적으로 거쳐야 할 외부 사전 검증 기준을 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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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유묵은 서예나 역사 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교차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유 관장의 추천과 내부 검토만으로 전시에 올랐습니다. 파문이 커지자 박물관은 공개된 적 없는 개인 소장품에 대해 사전 검증 절차를 새로 만들고 근현대 분야 전문가 자문을 넓히겠다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leftTalking
사과하면서도 감춘 소장자, 무엇이 쟁점으로 남았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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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개인정보보호법과 국제 윤리 규범을 내세워 유 관장의 소장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공적 책임을 피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물관은 유 관장이 해당 작품을 부여문화원에 기증하려 사두었던 것이며 국제박물관협회의 대여자 익명 보호 원칙을 지켰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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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제박물관협회 규정은 박물관 종사자의 개인 수집을 제한하고 직무를 이용한 사적 이해충돌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국회와 전문가들은 기관장이 자신의 소장품을 추천해 걸고 잘못이 드러난 뒤에도 신원을 숨긴 행위가 윤리 강령에 어긋난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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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을 중심으로 '셀프 추천'과 '셀프 전시'라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이번 부실 검증 사태는 공적 책임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정감사에서는 유 관장의 유물 출품 과정과 은폐 의혹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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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주간조선
│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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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1:14
좌파종북이들은 항상 음흉해. 범죄, 돈, 여자, 험담, 누명, 비리, 룸싸롱, 성추행, 성폭행, 오빠 등과 늘 연관되어 있는 악취 유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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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1:23
이재명 임명한 중앙박물관장 유홍준이 소장하고 있는 친일파가 쓴 것을, 애국지사가 쓴 작품이라며 중앙국립박물관에서 전시하다 들통이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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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1:30
대표적인 좌파 역사 문화가로 포장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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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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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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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2:53
고궁에서 밥해먹던 개념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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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3:47
친일로 낙인 찍어 반일 정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해온 좌파 정권에 코드를 맞춰온 유홍준씨가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었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있는가. 일본 자동차를 가졌다고 친일로 낙인 찍었던 저들의 기준대로라면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작품을 소장한 유홍준씨도 친일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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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3:30
좌파 유홍준이 너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얼굴에 철갑을 두른 인간 아닌가? 그리고 이번에 사기친 작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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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
21개의 댓글
best 1
2026.10.15 02:16
참 가지가지한다. 친일파 작품을 애국지사명의도용? 저딴거를 저런자리에 앉히나? 하기사 거의 폐급들에게 자리나눠주기식인데...매관매직 아닌가싶네...찢! 빨리탄핵하고 나라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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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3:21
ㅉㅉ 이놈의 정권은 어느 하나 정상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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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1:00
일성이가 친일해서 공장 돌려 625 남침 해서 좌파 솔직히 친일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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