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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시, 론스타 상대 '1682억 세금 반환 소송' 파기환송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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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1:31

정부·서울시, 론스타 상대 '1682억 세금 반환 소송' 파기환송심 승소
원천징수세액 환급 청구권 불인정과 1·2심 판결을 뒤집은 청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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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이 론스타가 정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낸 1682억원 규모의 세금 반환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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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는 2017년 외환은행 투자 관련 법인세 취소 확정 후 기존에 공제·충당된 원천징수세액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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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법원은 원천징수세액 환급청구권이 론스타가 아닌 외환은행 등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속한다는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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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론스타에 환급청구권을 인정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다는 원고 측 주장을 모두 기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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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부와 서울시는 1682억원의 세액을 지켜냈으며 법원은 소송 총비용도 론스타가 부담하도록 명령함.
세금 부담한 론스타가 환급받지 못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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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반환 소송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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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권한이 은행에 귀속된다고 본 까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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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결의 재정적 효과와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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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반환 소송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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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는 과거 법인세 부과 처분이 법원에서 최종 취소되자 기존 세금 계산에 반영되었던 원천징수세액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이 분쟁은 2000년대 외환은행 지분을 사들여 막대한 차익과 배당금을 챙긴 론스타에 과세 당국이 법인세를 물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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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지난 2017년 론스타에 국내 고정사업장이 없다는 이유로 법인세 부과 처분을 전부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론스타가 직접 납부했던 세금 228억 원만 돌려주고 은행 등이 먼저 원천징수해 낸 세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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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는 기존 법인세에서 공제 처리된 원천징수세액 역시 돌려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하며 정부와 지자체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청구한 금액은 정부 몫인 법인세 약 1530억 원과 서울시 몫인 지방소득세 152억 원을 합해 총 1682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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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권한이 은행에 귀속된다고 본 까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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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상 국가를 상대로 세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공식적인 권리는 세금을 직접 떼어 납부한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법원 판례에 따르면 부과 처분이 취소되어 기존 세액 공제의 효력이 사라진 환급금의 권리는 납부 명의자인 외환은행 등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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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측은 은행들과 합의를 거쳐 환급청구권을 정당하게 양도받았으므로 자신들에게 특별한 사정이 인정된다고 맞섰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해당 약정이 내부적인 이익 귀속에 관한 합의일 뿐 공법상 조세 환급 권리를 넘긴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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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대법원의 판단 취지에 따라 론스타 측의 주장을 모두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론스타가 제기한 주위적 청구와 예비적 청구를 배척하며 소송 총비용도 론스타가 전부 부담하도록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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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결의 재정적 효과와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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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서울시는 원금 1682억 원에 장기간 누적된 이자를 더해 2800억 원이 넘는 재정 손실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이번 소송이 2017년부터 오랜 기간 이어지면서 법정 환급가산금과 지연손해금만 1280억 원 이상 불어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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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소 판결을 받은 론스타 측은 판결문을 전달받은 날부터 2주 안에 대법원에 재상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파기환송심을 맡은 하급심 법원은 상급심인 대법원의 파기 판단 기준에 구속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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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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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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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1:23
한동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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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1:25
역시 유능한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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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1:26
한동훈의 위대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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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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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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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1:53
아 한동훈의원 업적이네 정부는 숟가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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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1:53
한동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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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2:01
역시 한동훈이네 !! 미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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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9개의 댓글
best 1
2026.10.22 02:12
22년 한동훈 법무장관이 론스타 측의 과실과 불법 행위를 근거로 판정 취소 소송을 강력 추진했다. 이때 다수석 민주당은 패소할 게 뻔한데 소송비만 낭비한다며 비난했다. 하지만 1.5% 수준의 낮은 판정 취소 확률을 뚫고 25년 11월, 최종 승소가 확정되면서 우리의 배상 책임이 완전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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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2:16
한동훈 보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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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2:28
김대중-경부고속도로 반대부터 시작해, 사대강 청계천 서울버스 FTA 서울숲 등등 론스타 소송까지 민주당은 허구헌날 반대만 쳐해왔는데 시간지나보면 다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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