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5위

#해양수산부

#부캉이

#흑상어

#부산 북항

바다로 내보냈던 흑상어 '부캉이', 하룻밤 새 차단막 뚫고 수로 재진입

logo

뉴스보이

2026.10.22. 10:15

바다로 내보냈던 흑상어 '부캉이', 하룻밤 새 차단막 뚫고 수로 재진입
좁은 수역 내 탈진 우려와 당국의 차단망 개방 퇴로 확보
1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서 외해로 유도돼 빠져나갔던 흑상어 부캉이가 하룻밤 만에 수로 안으로 다시 들어옴.
2
부캉이는 21일 밤 수로 출구에 설치된 1차 차단 시설 아래 빈틈을 통해 차단망을 통과함.
3
현재 1차 차단막과 2차 그물 사이의 좁은 수역에 갇혀 반복해 맴돌며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음.
4
먹이활동 중단과 외벽 충돌에 따른 눈·지느러미 부상 속에 좁은 공간에서 탈진할 위험이 커짐.
5
해양수산부 등 관계 당국은 부캉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차단망을 일부 개방해 퇴로를 열어줄 계획임.
내보내도 돌아오는 상어, 왜 잡아서 옮길 수 없을까
down
3차 작업 끝에 나갔던 상어는 왜 다시 돌아왔을까
down
떨어지는 수온과 좁은 수역이 왜 생존을 위협할까
down
잡아서 배로 옮기지 않고 몰이 유도를 고수하는 이유
down
차단망 개방 이후 당국이 검토하는 후속 대책은
leftTalking
3차 작업 끝에 나갔던 상어는 왜 다시 돌아왔을까
rightTalking
•
수로 밖으로 나갔던 부캉이는 항만 소음과 익숙한 환경 때문에 출구의 부유 구조물 아래 빈틈을 뚫고 재진입했습니다. 21일 오전부터 약 9시간 동안 유도작업을 펼쳐 오후 6시쯤 빠져나갔으나, 그곳은 외해가 아니라 항만 안쪽인 제1부두 앞바다였습니다.
•
부캉이는 당일 밤 11시 무렵 수로 출구의 부유 시설인 폰툰 밑을 지나 안쪽으로 다시 헤엄쳐 들어왔습니다. 현재는 1차 차단 시설과 2차 그물 사이의 약 30m 구역에 갇혀 제자리를 반복해 돌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선박과 크루즈선이 내는 엔진 소음에 거부감을 느낀 상어가 익숙해진 수로로 회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달 넘게 갇혀 지내며 안정감을 느끼던 닫힌 공간으로 되돌아오려는 습성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leftTalking
떨어지는 수온과 좁은 수역이 왜 생존을 위협할까
rightTalking
•
온대와 열대 바다에 사는 흑상어는 수온이 18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리 기능이 크게 떨어져 위험해집니다. 부캉이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위기종으로 올라 있으며, 따뜻한 수온에서 주로 활동하는 회유성 어종입니다.
•
한 달 넘게 먹이활동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온 급락 예보가 나오자 당국은 21일 서둘러 3차 유도를 진행했습니다. 수로 수온이 18도 아래로 내려가면 면역력과 대사율이 급격히 떨어져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이미 수로 옹벽에 머리를 부딪쳐 주둥이와 지느러미가 다쳤고 눈 부위 상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좁은 구역에 갇혀 계속 선회하면서 탈진 위험까지 겹쳐 상처가 깊어지면 폐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leftTalking
잡아서 배로 옮기지 않고 몰이 유도를 고수하는 이유
rightTalking
•
대형 상어는 몸 밖으로 들어 올리면 자체 체중을 이기지 못해 뼈와 내장이 심하게 파열될 수 있습니다. 뼈가 무른 연골어류는 단단한 뼈대가 없어 그물이나 틀로 좁게 구속해 인양하면 장기 손상으로 쇼크사하기 쉽습니다.
•
상어는 멈추지 않고 헤엄쳐 아가미로 물을 통과시켜야만 숨을 쉴 수 있는 독특한 호흡 방식을 지녔습니다. 이 때문에 물속에서 약물로 마취하거나 움직임을 강제로 묶으면 곧바로 호흡이 멈춰 질식사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
해양 당국은 과거 해외 선례처럼 자연스러운 유영을 유도해 바깥으로 몰아내는 방식을 표준 구조 절차로 삼고 있습니다. 직접 포획보다 물 분사나 이동식 차단막을 이용해 스스로 넓은 바다로 헤엄쳐 나가게 돕는 것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leftTalking
차단망 개방 이후 당국이 검토하는 후속 대책은
rightTalking
•
당국은 좁은 차단 구역에서 탈진을 막기 위해 2차 차단망의 한쪽을 열어 유영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주었습니다. 부캉이가 2~3분 간격으로 맴돌며 급격히 지친 기색을 보이자 스트레스를 덜어주려는 응급 조치입니다.
•
동시에 부캉이가 부유 시설 아래 틈새를 뚫고 들어온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수중 드론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관계 기관은 상어의 건강 상태를 지켜보며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추가 유도 대책을 다시 논의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

#부캉이

#흑상어

#부산 북항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
48개의 댓글
best 1
2026.10.22 01:53
그냥 놔둬라 .... 아무리 그래도 아쿠아리움에 있는 상어들보다는 자유로우니까.....
thumb-up
34
thumb-down
3
best 2
2026.10.22 02:27
처음해 보는 일인데. 당국 비난은 자제하자. 공짜로 구경하고 책임은 남 탓이냐?
thumb-up
18
thumb-down
3
best 3
2026.10.22 01:52
하여간 공무원놈들 쓸데없는 짓 만들어가며 자기네들 일자리 정당성 선전하는데는 열심이구나. 저 상어가 구조해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뭔놈의 전문가라는 것들이 무더기로 튀어나와서 잘난척인지. 애초에 상어 종류도 모르던 놈들 아닌가?
thumb-up
16
thumb-down
10
서울신문
│
43개의 댓글
best 1
2026.10.21 23:50
이것도 자연의 섭리이다. 그냥 놔둬라. 수로에서 죽는다고해도 그것도 부캉이의 운명이다
thumb-up
241
thumb-down
6
best 2
2026.10.21 23:49
그냥 놔둬라 싫다는데 왜 스트레스받게 자꾸 그러냐? 죽는것도 쟤 운명이다. 지가 좋아서 안간다는데 왜 난리인지 ㅉㅉ
thumb-up
60
thumb-down
6
best 3
2026.10.22 00:02
그냥 놔둬라 뭐하려고 힘들게 보내려고 애쓰냐 부캉이고 안가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돌려보내려고 세금쓰지말고 괜히 물속에 들어가는놈 없는지 감시나 잘해라
thumb-up
42
thumb-down
1
한국경제
│
43개의 댓글
best 1
2026.10.22 01:09
상어 본인의 선택이지 내보내려 노력했으니 된거임 뭘 의미 부여를함 그냥 상어 한마리인걸 푸바오때도 그러더니 너무 감정이입 하는 사람들이 있음
thumb-up
202
thumb-down
3
best 2
2026.10.22 01:08
이 경우는 부캉이가 죽는다해도 자연사라고 봐야지.... 괜히 열심히 안전관리하고 고생한 공무원들은 욕하지 맙시다
thumb-up
91
thumb-down
5
best 3
2026.10.22 01:04
최윤은 좀 양심 있으면 주둥아리 묵념하세요,당신 고견 같지도 않는 의견 자문 그대로 진행해서 흑상어 1차 펌프 작업 실패,2차 그물망 만조 타임때 틈을 타서 그물 안으로 다시 진입,3차 유도 폰툰,그물망 3중 구조망 설치했지만 외해 유도는 커녕 다시 그물 비집고 들어와서 파란 폰툰과 그물망 사이에 가두리 양식장 처럼 설계되고 공해상으로 빠져 나가지 않고 출구에만 서성 거리고 그물에 긁힌 감염 상처만 더욱 심해지는데 전문가가 아니고 동물 학대범이잖아,해양대 부경대도 아니고 군산대가 부산 지리 해역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림
thumb-up
52
thumb-down
5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