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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모베드' 결합한 차세대 AI 순찰로봇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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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4:02

현대오토에버, '모베드' 결합한 차세대 AI 순찰로봇 솔루션 공개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로봇 SI 전 과정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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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가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모베드 플랫폼과 AI 영상분석, 통합관제를 결합한 차세대 치안·보안 모델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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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로봇은 라이다와 심도 카메라를 탑재하고 편심 메커니즘을 통해 최대 20cm 높이 연석과 경사로를 통과하며 주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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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이상 징후를 감지해 현장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면 관제 AI가 이를 분석해 담당자의 신속한 대응 조치를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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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솔루션은 CCTV와 인력 순찰의 치안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경찰관을 대체하기보다 현장 판단을 돕도록 설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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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단순 로봇 공급을 넘어 현장 기획부터 구축, 운영 안정화, 통합관제, 유지보수까지 로봇 SI 전 과정을 지원함.
AI 순찰로봇이 실제 치안 현장에 나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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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드 순찰로봇은 어떻게 치안 사각지대를 보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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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통행과 영상 촬영에는 어떤 법적 기준이 적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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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의 순찰로봇 도입 추진과 향후 검증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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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드 순찰로봇은 어떻게 치안 사각지대를 보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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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의 순찰로봇은 모베드 프로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관제 기술을 결합해 도심 곳곳의 치안 사각지대를 보완합니다. 고정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이나 순찰 인력이 미치지 못하는 장소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해 관제 인력의 신속한 조치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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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반이 되는 모베드 프로는 라이다 2개와 심도 카메라 3개를 갖추고 편심 메커니즘을 적용해 다양한 도심 환경을 이동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경사로나 요철 지형에서도 차체 균형을 유지하며 최대 20센티미터 높이의 연석 구간을 안정적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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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로봇 공급에 그치지 않고 현장 기획부터 구축, 통합관제, 유지보수까지 시스템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합니다. 회사 측은 로봇이 경찰관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대응을 돕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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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통행과 영상 촬영에는 어떤 법적 기준이 적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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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순찰로봇이 일반 보도를 다니며 영상을 수집하려면 운행안전인증과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적재물을 포함한 총중량 500킬로그램 이하 및 시속 15킬로미터 이하 규격을 지키고 보험에 가입해야 보행자 지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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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이동형 영상기기로 영상을 촬영할 때는 불빛이나 소리, 안내판 등으로 촬영 사실을 외부에 명확히 알려야 합니다. 아울러 치안 업무 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만 촬영을 진행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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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된 영상 속에 찍힌 보행자 얼굴 등 식별 가능한 개인정보는 모자이크 처리와 암호화 전송 같은 안전조치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목적을 달성한 영상 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해야 시민의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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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의 순찰로봇 도입 추진과 향후 검증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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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 560억 5,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배정하고 순찰로봇 300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280개 경찰 관서마다 순찰로봇을 1대 이상 보급해 현장 경찰관의 업무를 보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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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치안 현장에 순찰로봇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야외 환경에서 인공지능 영상분석의 오탐률을 낮추는 기술 검증이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관제실과 현장 출동 경찰 사이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효과적으로 확립하는 과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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