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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에 나쁜 짓 했다" 신고한 40대 딸… '친모 살해'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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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08:38

"새엄마에 나쁜 짓 했다" 신고한 40대 딸… '친모 살해' 구속영장 신청
친모녀 확인에 따른 존속살해 혐의 적용과 범행 부인 속 동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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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자택에서 60대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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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범행 직후 경찰에 "새엄마에게 나쁜 짓을 했다"고 직접 신고해 현장에서 긴급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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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와 친모녀 관계임이 확인되면서 적용 혐의가 살인에서 존속살해로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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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조사실에서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모친이 독이 든 음식을 먹이려 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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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현장에서 독약 정황을 발견하지 못해 평소 모녀간 갈등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임.
친모 살해 피의자 진술의 의문점과 존속살해 혐의의 법적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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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신고 뒤에 드러난 친모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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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해죄가 더 무겁게 처벌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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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번복과 치료 이력 둘러싼 수사 과제
leftTalking
자진 신고 뒤에 드러난 친모녀 관계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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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었으나 피해자를 새어머니라고 지칭해 초기에는 일반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친어머니인 사실이 드러나 적용 혐의가 존속살해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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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당일 오전 8시 15분께 '새엄마에게 나쁜 짓을 했다'며 스스로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25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비슷한 시각 외부에 있던 A씨의 딸도 어머니가 이상한 말을 하고 할머니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경찰에 추가로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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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당시 경찰은 피의자의 초기 진술을 바탕으로 긴급체포 단계에서 일반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이후 가족관계 조사를 통해 두 사람이 실제 친모녀 사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구속영장 신청 단계에서 혐의를 바로잡았습니다.
leftTalking
존속살해죄가 더 무겁게 처벌되는 이유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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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해죄는 직계존속을 살해했을 때 성립하며 일반 살인죄보다 법에서 정한 처벌 기준이 훨씬 무겁습니다. 형법 제250조에 따르면 일반 살인은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지만 존속살해는 유기징역의 하한이 7년 이상으로 2년 더 높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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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실제 형량을 정할 때 참고하는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기준에서도 이러한 법적 차이가 엄격하게 반영됩니다. 피해자가 직계존속인 상황은 형을 무겁게 매기는 특별 가중요소로 분류되어 일반 보통살인보다 더 중한 형량이 권고됩니다.
leftTalking
진술 번복과 치료 이력 둘러싼 수사 과제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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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의자가 체포 이후 말을 바꾼 이유와 함께 범행을 촉발한 심리적 배경을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신고했던 A씨는 막상 조사실에 들어간 뒤에는 혐의를 부인하며 모친이 독이 든 음식을 먹이려 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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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독약이나 관련 정황을 전혀 찾지 못해 피의자의 진술 신빙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녀 사이에 금전이나 원한 문제는 없었으나 A씨가 평소 어머니에게 집에서 나가라며 폭언을 쏟아냈다는 유족 진술이 확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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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과거 10여 년 동안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는 진술에 따라 관련 진료 기록을 확보해 확인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정확한 사망 원인과 범행 도구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해자 시신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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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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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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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01:06
나만 헷갈리나 살해혐의로 체포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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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01:27
살해한 혐의가 아니라 살해하려한 혐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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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02:28
국민이 이모씨 닮아가는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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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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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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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23:37
요즘 젊은 여자들 너무드세 간뎅이가 배밖으로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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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23:49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다! 초등.중등교육만 제대로 받으면 이런사건 없다. 사기치고, 거짓말하는 전과자들이 대통령되고 국무의원들이 설치고 있으니 치안은 무법천지가 되고 있는거다. 대통령부터 재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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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00:12
나라가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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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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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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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23:38
한남타령 언냐들 입꾹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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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00:14
아무리 세상이 막간다 하더라도 어떻게 ..... 그것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엄마이면서..자신을 길러준 엄마를..ㅠㅠ 이런 기사는 너무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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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23:56
도태녀의 최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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