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2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상장

#기업공개

#미국

SK하이닉스, 美 손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검토 전격 철회

logo

뉴스보이

2026.10.23. 09:05

SK하이닉스, 美 손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검토 전격 철회
중복상장 논란 속 수십조 원 규모의 대체 투자 재원 마련 과제
1
SK하이닉스가 23일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 검토를 전격 중단한다고 밝힘.
2
상장 추진이 알려진 지 70여 일 만으로, 다층 지배구조로 인한 중복상장 논란과 주주가치 훼손에 대한 거센 반발이 작용함.
3
여기에 금융당국이 국정감사에서 솔리다임 상장이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 대상이라며 잇따라 지적한 점도 부담을 더함.
4
이번 결정으로 최대 20조 원 규모의 공모 조달은 무산됐으나, 고용량 낸드 수요 대응을 위한 공장 증설 투자 방침은 유지됨.
5
이에 따라 회사는 제3자 투자 유치나 보조금 등 솔리다임 설비투자를 뒷받침할 대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음.
솔리다임 상장 철회가 남긴 과제와 투자 재원 조달 경로
down
상장 검토를 전격 중단한 까닭은 무엇인가
down
상장 철회에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이유
down
공모 자금을 대신할 대체 조달 경로는 무엇인가
down
국내 대규모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은 어떻게 맞추는가
leftTalking
상장 검토를 전격 중단한 까닭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
SK하이닉스는 다층적 지배구조에 따른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을 고려해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했습니다. 회사는 지배구조 할인에 대한 기존 주주들의 반발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여건과 주주가치를 종합해 결정을 내렸습니다.
•
SK㈜에서 시작해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 AI컴퍼니를 거쳐 솔리다임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출자 구조에서 핵심 자회사를 별도 상장하면 모회사 주가가 저평가된다는 우려가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수장이 국정감사에서 해외 증시 상장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라는 판단을 밝히며 제도적 압박을 가했습니다.
•
결국 SK하이닉스는 8월 초 상장 전 투자유치 추진 사실을 공시한 지 70여 일 만에 상장과 투자유치 검토를 모두 멈추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등 시장 단체는 주주가치 훼손을 막은 이번 상장 철회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는 견해를 냈습니다.
leftTalking
상장 철회에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이유
rightTalking
•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는 멈췄으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현지 설비투자는 여전히 필수적입니다. 솔리다임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핵심 공급자로 안착한 만큼 대규모 생산 역량을 적기에 확충해야 시장 주도권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실적 부진을 겪었던 솔리다임은 2024년 흑자 전환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만 약 5조 8000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었습니다. 글로벌 기업용 SSD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60테라바이트 이상 초고용량 시장에서는 점유율 60% 이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상장 철회 공시에서도 솔리다임의 성장 가능성과 시설투자 필요성에 대한 판단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못 박았습니다. 회사는 미국 현지 낸드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규모와 시기를 계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leftTalking
공모 자금을 대신할 대체 조달 경로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공모 자금 조달이 무산되면서 제3자 외부 투자 유치와 미국 정부 보조금 활용이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을 통한 사모대출이나 지분 투자 유치는 과거 계열사의 자금 확보 선례와 유사한 경로입니다.
•
미국 뉴욕주는 현지에 낸드 공장을 신설할 경우 그린 칩스 프로그램을 통해 세제 혜택을 주겠다고 제안한 상태입니다. 다만 이 지원을 받으려면 100%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과 일정 수준 이상의 대규모 신규 고용 창출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
•
연방 반도체법 보조금도 직접 지원금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공모 자금의 공백을 메울 유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하지만 보조금을 받으면 향후 10년간 중국 등 우려국에서 생산능력 확장이 제한되는 가드레일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숙제가 따릅니다.
leftTalking
국내 대규모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은 어떻게 맞추는가
rightTalking
•
SK하이닉스는 국내에서 추진 중인 110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솔리다임의 지원 부담을 균형 있게 조율해야 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신규 공장 증설에 막대한 현금이 소요되므로 해외 자회사에 대한 무리한 자체 출자는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다만 회사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견고한 실적을 내고 있으며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이미 마쳤습니다. 시장에서는 회사가 자체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향방은 10월 28일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와 콘퍼런스콜에서 보다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이 자리에서 솔리다임의 대체 자금 조달 방식과 향후 주주환원 확대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상장

#기업공개

#미국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
48개의 댓글
best 1
2026.10.23 07:32
광주 갈때 던짓다
thumb-up
58
thumb-down
9
best 2
2026.10.23 07:33
증권사에서 주식 위험하다고 팔라고 한 것 본적 있냐? 사팔사팔 해서 증권사는 니들이 잃든 말든 떼돈 버는 중
thumb-up
13
thumb-down
1
best 3
2026.10.23 08:04
삼전이 더 좋아요
thumb-up
8
thumb-down
3
경기일보
│
34개의 댓글
best 1
2026.10.23 04:50
이번 sk 중복상장건은 안철수 의원이 이슈화하는데 한몫한것은 사실인데. 왜 까냐?
thumb-up
12
thumb-down
2
best 2
2026.10.23 01:35
니들정부때 2300 빌빌거리던거 공약대로 5000이상 만들어줬는데 뭐가 썰려나가 ㅋㅋㅋㅋㄱㅋㅋ 거품 끼었다가 다시 정상화된거지. 니들정부는 전세계 증시 신고가 찍을때 혼자 북한중국이랑 싸우며 증시 박살내지 않았냐? 이거완전 철면피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
thumb-up
12
thumb-down
5
best 3
2026.10.23 01:37
Fact) 국민의힘 정부때는 코스피 2100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반도체 AI호황으로 증시 신고가 찍을때 혼자 바닥 기게 해놓고는 양심이 없음. 이재명이 암만 경제못해도 저시절보다는 훨씬 나은거 지나가던 2찍 할매도 알걸? ㅋㅋ
thumb-up
12
thumb-down
8
서울신문
│
29개의 댓글
best 1
2026.10.23 03:29
전라도반도체공장을 철회해야 주주들이 진짜로 가슴 쓸어내리지
thumb-up
56
thumb-down
8
best 2
2026.10.23 02:53
300에 물린사람 앞에서 이 얘기해봐
thumb-up
19
thumb-down
0
best 3
2026.10.23 03:52
중단이랬지.취소.철회 아니다.믿지마라
thumb-up
8
thumb-down
0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