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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예산 전액 삭감에 쪼그라든 소방관 추모식…추미애 "처우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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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4. 13:41

1억 예산 전액 삭감에 쪼그라든 소방관 추모식…추미애 "처우 개선 약속"
소방노조의 추모행사 확대 요구와 현장 안전대책 재정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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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감액 추경으로 관련 예산 1억 원을 전액 삭감해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가 자체 사무관리비 750여만 원으로 치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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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해 5천여 명이던 참석자가 유가족 14명 등 60여 명으로 줄고 일반 도민 프로그램 없이 2시간으로 단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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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관 자신의 생명도 지켜야 한다며 안전대책 강화와 처우 및 예우 개선을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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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지사는 구조를 맡은 소방관도 무사히 귀환해야 한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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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방노조는 순직자에 대한 예우와 추모가 동료들의 자긍심이자 원동력이라며 추모행사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함.
순직 소방관 추모식 축소와 지자체 소방재정의 현실
down
추모식은 왜 1년 만에 소규모로 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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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액 추경에서 소방 예산은 어떻게 깎였을까
down
국가직 전환 후에도 지자체 부담이 큰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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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개선 약속과 현장 안전대책의 과제는 무엇일까
leftTalking
추모식은 왜 1년 만에 소규모로 줄었을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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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는 관련 본예산 1억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소규모로 축소되어 열렸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별도 사업비 없이 자체 사무관리비 750여만 원을 모아 본부 대강당과 해태공원에서 기념식과 헌화식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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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지난해 5천여 명이 넘게 모였던 대규모 추모 행사는 1년 만에 크게 쪼그라들었습니다. 이번 추모식에는 유가족 14명을 포함해 소방 관계자와 경기도지사 등 60여 명만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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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민이 함께하던 추모와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올해 행사에서는 모두 빠졌습니다. 전체 진행 시간 역시 지난해 7시간에서 2시간으로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leftTalking
경기도 감액 추경에서 소방 예산은 어떻게 깎였을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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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행사 예산 전액 삭감은 세수 결손으로 인해 경기도가 단행한 대규모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결정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총 7천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안을 도의회에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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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소방재난본부 소관 예산도 추모행사 1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5천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노후 소방차 교체비 26억 5천만 원과 구급 및 구조 장비 보강비 7억 원이 깎였으며, 도는 외주 용역비를 줄여 행사를 간소화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국가직 전환 후에도 지자체 부담이 큰 이유는 무엇일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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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음에도 소방 업무 자체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사무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와 현장 장비 운영비의 대부분을 여전히 지자체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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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으로 전국 소방본부 예산의 89.3%와 소방관 인건비의 91.6%를 지방비로 채우고 있습니다. 국비 지원율은 10% 안팎에 불과해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소방 예산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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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원의 핵심 통로인 소방안전교부세마저 담배 소비 감소 등으로 줄어들어 지방정부의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최근 도정 책임자가 소방 재정 부담을 거론해 논란이 된 배경에도 이러한 구조적 한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처우 개선 약속과 현장 안전대책의 과제는 무엇일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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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소방관 안전대책을 보강하고 처우와 예우를 개선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소방관이 지켜야 할 생명에는 자신의 생명도 포함되어야 한다며 무사 귀환을 돕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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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방노조는 희생을 기리는 추모 사업 축소가 공직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 원칙을 훼손한다며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감액된 안전 장비와 추모 예산의 복원 여부, 그리고 국가 재정 분담 비율 확대 논의가 주요 과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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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MBN
│
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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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4:59
서~~발 냉장고 과일값만 횡령 안해도 소방관 추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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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5:07
윤통이 예산이 0으로 삭감 되었을때 어떠했을지 짐작할수 있는 예이다. 무슨일을 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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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5:36
말과행동이 반대ㅋㅋㅋ 죄명스럽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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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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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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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4:40
쇼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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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24 05:06
추미애가 설치면 정권이 바뀐다,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김경수 드루킹 사건, 윤석렬 검찰총장 징계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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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24 04:54
그냥 가만히 있어. 어차피 끝났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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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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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4:50
빨대련 쇼하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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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5:00
저런거 뽑았 으면 그냥 참고 견뎌 이 개돼지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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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4:47
민주당 보고뽑은 이여자..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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