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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美 자회사 신약 파이프라인 3종 권리 본사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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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5:44

디앤디파마텍, 美 자회사 신약 파이프라인 3종 권리 본사로 통합

간단 요약

디앤디파마텍이 미국 자회사 뉴랄리의 신약 후보물질 3종에 대한 특허 및 상업화 권리를 본사로 이전합니다.

이번 조치로 기술수출 창구를 일원화하고, 향후 글로벌 사업 추진의 통제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디앤디파마텍이 100% 미국 자회사인 뉴랄리가 보유하던 주요 신약 후보물질 3종의 특허와 개발·상업화 권리를 본사로 이전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전 대상은 섬유화 질환 치료제 ‘TLY012’,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페그세브레나타이드(NLY01)’, 그리고 장기 지속형 비만·당뇨병 치료제 ‘NLY12’입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331만 1458달러(약 44억 원)로, 모회사와 100% 자회사 간 거래인 만큼 외부로의 자금 유출은 없습니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이번 결정에 대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사업적 가치를 상장사인 모회사 중심으로 결집하고, 권리 보유자와 사업 추진 주체를 일치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권리 이전을 통해 향후 글로벌 임상과 기술수출 계약의 주체를 본사로 일원화해 사업 통제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앞으로 뉴랄리는 미국 내 임상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본사는 사업화 및 글로벌 파트너링을 전담하는 역할 분담 구조로 운영됩니다. 한편, 차기 파이프라인인 TLY012는 2027년 임상 진입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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