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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은 올랐는데 지갑은 꽁꽁…뉴스심리지수 7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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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08:58

성장률은 올랐는데 지갑은 꽁꽁…뉴스심리지수 7개월 만에 최저

간단 요약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1.0%를 기록하는 등 거시경제 지표는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 급락과 고금리 부담이 겹치며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7개월 만에 가장 낮아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경제가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0%로, 앞선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0.7%포인트 상향 조정하며 거시경제 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표와 달리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월간 뉴스심리지수는 95.34로 전월 대비 4.05포인트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수는 소비자심리지수나 제조업 업황보다 선행하는 성격이 있어 향후 경기 전망을 어둡게 합니다. 심리 위축의 배경에는 주식 시장의 부진과 대출 이자 부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달 코스피는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우려로 16.2% 하락하며 역대 7번째로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88%까지 치솟아 2012년 4월 이후 14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민간이 성장의 과실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당분간 소비 심리가 추세적으로 개선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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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0:39
이런데도 대통령께서는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시네요. 들어 가시더니 현실 감각이 없어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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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0:28
솔직히 월 300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은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돈을 조금씩은 쓰자. 월 10만원으로 생활하고 식비 통신비 포함해서 40만원만 쓰고 다 저축하고 주식하고 그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일상이 되어버려서 자영업자들과 서민들부터 죽어나감~ 호텔경제학은 개구라였지만 어느정도는 소비를 해야 경제가 돌아가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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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0:26
경기가 좋아지면 물가가 오르고 안정화차원에서 금리도 오르는게 당연한건데… 투디하고 찡얼거리는 걸로 밖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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