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 시즌을 앞두고 레저 시설과 호텔 업계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과 파라다이스는 각각 겨울 레저와 호캉스를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동계 시즌을 겨냥한 '마이 퍼스트 윈터'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스키·보드, 눈썰매, 워터파크 중 원하는 레저시설 이용권 2인, 조식 및 사우나 이용권 2인, 웰컴 드링크 2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이용권 1인으로 구성됐습니다. 판매 기간은 스키·보드와 스노위랜드 패키지가 12월 31일까지, 오션월드 패키지는 12월 17일까지입니다. 비발디파크는 12월 초 2026-2027 시즌 개장을 앞두고 매봉산 정상휴게소를 리모델링하는 등 시설 정비도 마쳤습니다.
파라다이스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의 '체크인 갈라' 프로모션을 통해 겨울 호캉스 패키지를 판매합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4일 오후 8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5일 오후 8시에 각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투숙 기간은 인천은 11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부산은 11월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방송 중에는 퀴즈와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숙박권과 룸 업그레이드, 디퓨저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