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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공재개발' 강조에 오세훈 "낡은 이분법 버리고 창신동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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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9:24

이재명 '공공재개발' 강조에 오세훈 "낡은 이분법 버리고 창신동 오라"

간단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재개발의 신속성을 강조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오 시장은 민간 주도 공급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창신동 재개발 지연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재개발 현장을 찾아 공공 주도 사업의 효율성을 강조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성북구 장위9구역을 방문해 "공공이 하면 속도가 빠르고 부정부패 소지가 줄어든다"며 민간 재개발의 공공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민간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들에는 부정부패의 여지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공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오 시장은 "민간 개발은 투기, 공공 개발은 공급이라는 낡은 이분법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그는 최근 3년간 서울 주택공급의 약 90%를 민간사업이 담당했다는 점을 들어, 민간의 역할을 외면하는 것은 곧 주택공급의 핵심을 외면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구체적인 사례로 창신·숭인 재정비촉진지구를 언급하며 행정 지연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14개 구역 해제 후 도시재생사업에 약 870억 원이 투입됐으나 열악한 주거환경은 여전한 실정입니다. 특히 창신 9·10구역 주민들은 법정 기준을 넘는 75% 이상의 동의를 모았음에도, 종로구청이 수개월간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지연시키며 동의서 재징구를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당시 정비구역 직권해제로 인한 주민 소송 등 갈등의 역사를 언급한 오 시장은 "정비사업에 진심이라면 창신동 현장도 직접 와서 보라"며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는 실질적인 정비사업 지원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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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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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0:24
역시! 창신동부터 확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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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27
오시장말에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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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30
동남아 같은 창신동..좀 바꿉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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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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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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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06
민주당은 국민이 월세에 시달리거나, 집 없이 임대주택에만 살길 원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을 찍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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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11
그래. 훈아. 니 말이 맞다. 그러니까 그린벨트며 공원부지 다 풀어서 민간이 200만호 건설 때려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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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0:32
민간 재개발 하고... 분담금 수억원씩 못내는 서울 원주민은...그냥 서울에서 꺼지라는 건희? 니가 인간이냐..지금 서울 아파트 매물이 8만건으로 폭증하고...거래는 반에 반토막...강남 마용성 실거래가 폭락중...보고는 받고 있지? ㅎㅎ 곧 끝나간다. 니가 만들어 놓은 서울 아파트 값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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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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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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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24
주민 75% 이상이 동의하는데 나머지 25%의견도 중요하다며 들어봐야 한다고 했음 다수결의 원칙이 무슨. 필요가 있나 대놓고 안해주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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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16
창신동은 재개발 꼭 되어야한다! 이유: 노후(수리해도 계속 수리해야됨) 소방차도 못들어가는 골목 , 현지인들은 떠나고 외국인들만 늘어남 더이상 이런 창신동이 아닌 새집에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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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16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에 대한 시선은 역시 다릅니다. 진정으로 재개발 대상자를 보려면 창신동에 와서 봐야 합니다. 민주당은 말로만 재개발 하면서 속내는 다를 수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도 전에 종로5가의 세운상가 정비사업구역을 방문하면서 옆동네 충신동이나 창신동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장위동을 방문한 것을 보면 무언가 창신동을 외면하는 철저한 계산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도시 재생1호에 대한 연대 책임감이나 정책에 대한 착오를 인정하지 않기 위한 회피일 수 있습니다. 이제라도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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